대사촉진 영양제 ‘훼르콥상’
날씨 더워지며 판매량 급증

훼르콥상은 단순한 대사촉진제가 아닌 근육주사와 경구투여가 가능한 가축의 일사·열사병, 식욕감퇴에 따른 발육장애, 빈혈, 대사기능 및 생리기능 저하 등을 완벽하게 예방·치료하는 부작용 걱정없는 안전한 대사촉진 영양제다.
특히 올해 찜통더위가 예상된 만큼 가축의 생체리듬 불균형으로 인한 질병 발생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 생산성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양축농가들의 세심한 사양관리가 요구된다.
훼르콥상은 전 축종에 걸쳐 사용되며 한우·비육우·착유우 등 대동물에는 두당 10ml~20ml 근육주사 또는 경구투여하고, 자돈·임신돈·모돈·종돈은 체중 10kg당 1ml 비율로 근육주사 또는 경구투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베토퀴놀코리아 관계자는 “더위가 지속되면 질병발생, 사료 섭취량 감소, 증체량 둔화에 따른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며 훼르콥상이 올 여름 양축농가의 수익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