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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의 AOA, 한돈의 대표 얼굴로

한돈자조금, 홍보대사 위촉…“밝고 건강한 이미지 딱 맞아”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최근 가장 ‘핫’ 한 아이돌그룹이 한돈 홍보에 동참하게 됐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 이하 한돈자조금)는 걸그룹 AOA를 홍보대사로 선정, 지난 8일 위촉식<사진>을 가졌다.
이에따라 AOA는 한돈자조금 광고를 비롯한 각종 소비홍보행사에 참여,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AOA 리더 지민은 “밥상 위의 국가대표 한돈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한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다 많은 이들에게 한돈을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말했다.
최근 일부 휴대폰 통신사 광고모델로 활동하며 뛰어난 건강미로 국민들의 사랑과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설현 역시 “앞으로 한돈의 맛과 영양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돈자조금 이병규 위원장은 “AOA가 지금까지 보여준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한돈의 건강한 맛과 영양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해 한돈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AOA 일곱 명의 멤버 모두가 한돈의 대표 얼굴로 우리 돼지의 한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AOA는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