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승용 원장(국립축산과학원)=지난 12일 영주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한데 이어 경북대 친환경 농업연구센터를 방문.
▲이승호 회장(한국낙농육우협회)=오는 18일 축산회관 회의실에서 축산관련단체협의회 대표자 회의개최.
▲김동환 회장(대한양돈협회)=지난 13일 서울 서초동 소재 제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2009년도 제1차 양돈방역대책위원회를 개최.
▲이준동 회장(대한양계협회)= 오는 19일 대한양계협회 회의실에서 산란계자조금거출협조를 위한 산란노계도계장 대표자회의 개최.
▲조병대 회장(한국종축개량협회)= 오는 18일과 19일 천안연암대학과 경북대학교에서 특강을 실시.
▲김명호 회장(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지난 12일 전주축협에서 열린 전북도지회 총회에서 축사를 통해 회원의 단합을 강조.
▲조흥원 조합장(서울우유)=오는 17일 관내 20여 축산계별로 대의원 선거를 일제히 실시.
▲김진황 위원장(육우자조금추진위원회)=지난 13일 축산회관 회의실에서 제3차 육우자조금추진위원회를 개최.
■농촌진흥청△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장 정광용 △강원도농업기술원장 박흥재(이상 3월13일자)■서울우유△노무후생팀장 현진영 △총무팀장 고호석 △암사역지점장 송종근 △금융지원팀장 안관현
상반기 양돈사업전략회의서 3가지 전략 발표퓨리나사료(사장 이보균)가 양돈사업전략 3가지 전략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퓨리나사료는 지난달 25일 충남 아산에서 충남 지역 양돈농가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상반기 양돈사업전략회의’를 갖고, ▲분만성적 10%개선 ▲이유 후 폐사율 10% 개선 ▲체중 측정을 통한 농장 위치 점검 전략을 소개했다이날 박필규 양돈판매부장은 6천원 돈가 시대, 두당 20만원 순수익의 시대가 멀지 않았다고 시장 상황을 설명하면서 이 3가지 전략을 발표해 더욱 관심을 끌었다.퓨리나는 이런 3가지 양돈 사업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 사료업계에서 최초로 흐름성과 허실측면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그래뉼(Granule) 타입의 매직 G 대용유는 물론 새롭게 보강된 소프트펠렛(SP) 타입의 매직 SP 1,2호를 선보이게 된 것.이일석 양돈판매부장은 ‘초기 자돈 관리의 성공전략’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효과적인 신제품 사용 및 관리의 차별화를 보이는 현장의 실례를 소개하며 신제품과 함께 퓨리나 매직케어 서비스를 적용하면 자돈관리가 빠르고 쉬어진다고 설명했다. 김평근 영업이사는 “1, 10, 100, 1000의 개념을 적용하여, 자돈
카길애그리퓨리나가 이달부터 5월까지 구제역 등 각종 가축 질병 재발 방지를 위한 봄철 방역 캠페인에 돌입했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양가에게 방역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농장 방역 진단 점검표 등 방역 방법과 요령에 대해 집중적인 홍보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최근 중국, 대만에서 구제역이 발생되면서 국내 질병 유입의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과거 구제역이 발생했을 때를 돌이켜보면 악성 가축질병의 발생이 축산의 근간을 흔들고, 소비를 급격히 감소시켜, 축산 농가에게 사업의 치명적인 영향을 줬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따라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앞장서서 축산농가의 방역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실천의 독려하며, 퓨리나와 카길공장의 생산에서부터 사료 수송, 농장의 방역 상황 진단까지 전사적으로 방역 활동에 나선 것이다.
퓨리나사료(대표 이보균)는 지난달 25일 강원 철원에서 150여명의 한우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 경쟁력 향상 회의’를 갖고, 역시 한우 경쟁력의 기본은 고급육이라는데 뜻을 같이했다. 박종은 영업이사는 “90년대 화두는 거세였지만, 지금은 고급육이라면서 “퓨리나 한우사랑프로그램은 차별화된 고급육 생산이라는 강한 시장의 흐름을 반영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성수 특판부장은 한우 거세우의 2008년 평균 1++ 는12.3% ,1+는 30.3%에 불과 하다며 진정한 한우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1++ 30%에 1+는 40%를 달성해야 한다며 이에 따른 시장의 요구로 카길애그리퓨리나 비육사료 판매 1위의 예를 들었다. 그리고 2008년 출하된 2008년도 한우 거세우 성적에 대해 발표한 유재경 축우 판매부장은 1천4백57두의 출하우 성적을 종합한 결과 1++27%, 1+ 32%로서 국내 평균과는 1++ 차이가 15%로 배 이상의 차이가 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 평균도체중 429kg(국내평균 405kg) 배최장근 단면적 92.2㎠(국내평균86.3㎠)로 전국 평균과 비교했을 때 68만원의 추가수익 차이가 있음을 밝혔다. 이날 유재경 부장은 2등급과 1++ 등급의 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