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2 (일)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기획

전체기사 보기

<축산, 건강을 품다> 동물성 지방에 대한 오해 >>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없어선 안 될 소중한 물질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모든 댓가를 지불해서라도 콜레스테롤을 낮추려고 노력한다. 콜레스테롤 저하제를 복용한다든지, 저지방, 저콜레스테롤 식사를 한다. 이런 방법들이 뇌에 필요한 콜레스테롤 합성을 제한하는 것은 아닐까. 콜레스테롤에 대한 오해를 풀어보자. 콜레스테롤, 매일 2g씩 간에서 생성…생명유지에 필요 뇌에 전체 콜레스테롤 25%가 존재…뇌기능 발달 기여 콜레스테롤 풍부한 계란·육류, 기억력 감퇴 예방 도움 콜레스테롤은 죄가 없다 콜레스테롤은, 물에 잘 녹지 않는 왁스와 같은 지방질의 부드러운 물질이다. 병원이나 약국에 흔히 붙여있는 혈관 사진에, 혈관을 막는 노란색의 플라크를 구성하는 주요성분이다. 이런 사진이 머리속에 박힌 우리는, 콜레스테롤을 많이 먹으면 또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포화 지방을 많이 먹으면 사진속의 혈관처럼, 나의 혈관에도 콜레스테롤이 쌓여 혈관이 좁아지고 그로인해 심장질환이나 뇌졸중 같은 질환이 발생할 것 같은 두려움을 갖게 됐다. 그러나,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이유에 대한 최근의 견해는 혈관에 생긴 염증으로 인한 손상을 복구하기 위해 콜레스테롤이 축적된다고 한다. 역시 염증이 문제라는 견해이다. 콜레스테롤이야말로 인체에서






제주도 “사육두수 총량제 도입” 숨골에 대한 가축분뇨 불법배출 사태를 계기로 강력한 행정규제와 함께 15년만에 육지생산 돼지고기의 반입을 허용한 제주도가 이번엔 ‘사육두수 총량제’를 예고하고 나섰다. 제주도는 지난 19일 도내 양돈산업 체질 개선을 위해 축산악취 개선 및 분뇨처리에 올인, 각종 환경문제 재발방지를 위한 규제강화로 악순환의 고리를 끊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그 실행방안으로 이전에 제시한 대책의 구체적인 실행방안과 함께 새로운 규제 계획을 내놓았다. 이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분뇨배출량 대비 농가별로 사육두수를 제한하는 ‘사육두수 총량제’의 도입이다. 농가별 가축사육두수를 현지 조사, 배출되는 가축분뇨를 안전하게 처리토록 하겠다는 것이다. 논란이 되고 있는 가축분뇨 무단방류농가에 대한 축산업 허가취소 계획도 예정대로 강행, 농림축산식품부에 축산법 개정을 건의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또 축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개정을 통해 가축분뇨 관련 행정처분 농가와 악취 개선명령 불이행 농가에 대해서는 1차적으로 10년, 2차로는 영구적으로 예산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방침이다. 생산자단체에 대한 의견수렴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의를 전제하기는 했지만 가축분뇨 무단배출 농가 사육돼지의 도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