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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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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우 생산액 2천300억 감소”

청탁금지법 된서리에 농가경제 ‘곤두박질’

위성곤 의원 주최 정책세미나서 농경연측 밝혀 패널들 “문제 알고도 개정 않는 것이 더 문제” 청탁금지법 영향으로 올해 한우는 총 2천286억원의 생산액 감소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22일 국회도서관에서는 위성곤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서귀포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실 주최로 ‘청탁금지법 올바른 정착을 위한 정책제언’세미나<사진>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이용선 박사는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른 농축산업 및 외식업 파급영향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한우, 화훼, 외식업 등 각 분야별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용선 박사는 청탁금지법이 시행된 후 소비지출이 뚜렷한 둔화를 보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4/4분기의 민가소비지출의 전년대비 증가율은 1.6%로 2.7%였던 3/4분기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설 명절 선물세트의 판매감소율을 적용해 연간 생산액 감소액을 추정한 결과 한우는 2천286억원의 생산액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청탁금지법이 소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 것이 수치로 드러난 사례로 매우 의미 있는 자료라는 분석이다. 소비지출의 감소는 국내 농축수산물 가격에도 직접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이상육 피해 대안 ‘피내접종’, 적용 될까 구제역 추가발생과 함께 특정지역에 대한 일제접종이 실시되면서 해당농가들은 이상육 피해가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상황. 이에 따라 이상육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피내접종의 현장적용 여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농림축산검역본부와 대한한돈협회 공동 실험 결과 백신접종 효과와 이상육 감소 모든 면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빨라야 내년은 돼야 피내접종의 현장적용 여부가 판가름 날 전망이다. 한돈협회에 따르면 현재 피내접종에 대한 추가 현장실험이 진행중이다. 지난해 실험만으로 접종프로그램을 변경하기엔 무리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오는 6월경 마무리 될 전망이다. 지난해와 같은 결론이 내려진다면 1차 관문은 통과하는 셈이다. 그렇다고 해도 바로 정책에 반영될지는 불투명하다. 피내접종의 특성상 1회 접종량을 적게 가져갈 수밖에 없다. 따라서 반드시 2회 접종이 필요한 만큼 백신제품의 포장단위는 물론 접종일정 변경도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근육접종을 명시하고 있는 백신제조업체의 부표와 다른 방법으로 접종이 이뤄질 경우 예상치 못한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방역당국이나 양축현장 모두 큰 부담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