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경주축산농협(조합장 하상욱)은 지난 1월 29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결산보고서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확정했다. 이날 하상욱 조합장은 “가파른 물가 상승과 축산업 생산비 증가 등 불안정한 여건이 지속되는 어려운 시기”라며 “무엇보다 위기관리에 집중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경주축협은 지난해 축산물 가격 하락과 생산비 증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업 목표 달성과 내실경영에 주력했다. 그 결과 경제·신용사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당기순이익 (15억4천200만원)을 시현했다. 이에 따라 조합원 이용고 배당 (2억969만원), 우선출자 배당 (1억6천539만원), 출자배당 (6억6천만원) 등을 실시했으며, 교육지원사업비로는 (46억1천600만원)을 지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영천축산농협(조합장 김진수)은 지난 1월 30일 본조합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임원 선출을 통해 신임 상임이사에 장태철(59) 전 영천축협 지점장, 비상임이사에 손형준·여운일·김동환·김억·박병국·김대재 씨, 비상임감사에 권영환·김종석 씨를 각각 선출했다. 김진수 조합장은 “2026년에도 축산업을 둘러싼 경영환경은 단기간 내 개선되기보다 저성장·고비용 구조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재무구조의 안정성 확보와 내부통제 강화, 조직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중심으로 흔들림 없는 경영체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영천축협은 지난해 경제·신용사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당기순이익 13억2천300만원을 시현했다. 이를 바탕으로 사료 지원 9천400만원, 한우 수정료 지원 1억2천700만원, 송아지 분만 지원 4천300만원,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 4천400만원, 조합원 건강검진 지원 4천700만원, ‘영천별빛한우’ 브랜드 사업 6억5천만원 등을 추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의성축산농협(조합장 김홍길)은 지난 1월 29일 본조합 축산물프라자 덕향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신용·경제사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당기순이익 40억7천500만원을 시현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김홍길 조합장은 “사료 다변화를 통한 구매품 매출 확대와 축산물 가공품 신제품 개발, 한우자조금 및 온라인 유통사업 활성화, 축산물 판매사업 강화 등을 추진했다”며 “부실채권을 조속히 매각하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창립 이래 최대 당기순이익을 거양했다”고 밝혔다. 의성축협은 이번 실적을 바탕으로 조합원 자녀 장학금 2천만원, 의성 산불 피해 재해지원비 1억7천만원, 유통지원비 및 유통활성화 지원, 농업인 실익지원 등 5억3천4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조합원 복지 향상을 위해 농업인안전보험과 가축재해보험 지원에 2천400만원을 투입하는 등 총 11억2천200만원의 교육지원사업비를 집행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청송영양축산농협(조합장 황대규)은 지난 1월 29일 본 조합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사 선거를 실시해 박병준·남경민·정문우·김용환·권한흠·김연동·주찬석 씨를 선출했다. 황대규 조합장은 “지난해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으로 축산업계 전반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임직원이 함께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구축을 위해 경제·신용·교육지원사업을 균형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송영양축협은 지난해 경제사업 298억7천900만원, 신용사업 201억2천만원 등을 포함해 총사업량 557억500만원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당기순이익 8억5천200만원을 시현했다. 조합은 조합원과 양축농가를 대상으로 재해지원비 1억4천200만원을 비롯해 사료·건초·생활필수품 교환권 및 축산기자재 등을 지원했다. 또한 한우프라자와 진부축산물판매장 이용 농가에 출하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조합원 실익 증대에 주력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에 따라 ASF 백신 개발·출시를 서둘러줬으면 하는 양돈농가 바람이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백신접종을 통해 실질적으로 피해를 줄였을 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 상당 부분 안정을 찾은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이달 들어 지난 8일 기준으로 전북 고창, 충남 보령, 경남 창녕, 경기 포천· 화성, 전남 나주 등 6건 ASF가 나왔다. 올해로 넓히면 총 10건이다. 지난해 총 6건 발생을 한 달여 만에 벌써 뛰어넘었다. 양돈농가는 소독, 출입 통제 등 차단방역에 나선다고 해도 혹시 ASF 바이러스가 내 농장에 침투, 돼지를 감염시키고 전파시킬까 이만저만 걱정이 아니다. 백신을 접종해 돼지 개별 면역을 높여놨다면, 이렇게 조마조마하지는 않을 텐데라며 ASF 백신 부재에 대한 아쉬움을 토해낸다. 수의 전문가들에 따르면 유효성·안전성이 확실하게 검증된 ASF 백신은 아직 전세계적으로 출시되지 않았다. 베트남에서 ASF 백신을 쓰고는 있지만, 여전히 유효성·안전성이 불완전하다는 평가다. 특히 백신주 전파, 병원성 회복, 체내 잔류, 야외주와 재조합 등 안전성 문제가 불거지며 오히려 백신 중단론이 고개를 들고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남양주축협(조합장 이덕우)은 지난 5일 조합 마석지점 회의실에서 임직원 및 대의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 했다. 이번 총회에는 임기만료가 다가온 상임이사, 상임감사, 비상임이사, 비상임감사도 새롭게 선출했다. 이덕우 조합장은 “2025년은 경기 둔화와 부동산 대출 부실, 전국적인 악성 가축질병 발생, 고금리·고환율 등 복합적인 위기가 이어진 한 해였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상호금융자산 2조원을 달성하고, 대손충당금 55억2천900만원을 적립했으며, 18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는 건전결산을 이뤘다”고 밝혔다. 남양주축협은 2025년 경제사업 809억6천500만원, 예수금 1조1천127억원, 대출금 9천176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조합원 교육지원사업비로 14억3천만원을 집행했다. 조합원 및 고객 출자배당은 10억7천700만원, 이용고배당은 1억7천500만원을 의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안성축협(조합장 정광진)은 지난 5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재문 현 상임이사가 재선출돼 4선에 성공했다. 안성축협은 2025년 상호금융예수금 평잔 기준 6천15억원, 상호금융대출금 4천945억원을 기록했다. 경제사업 부문에서는 구매·판매·마트 사업 등을 통해 2천151억6천800만원의 실적을 거두었다. 또한 조합원을 위한 교육지원사업비로 13억9천800만원을 지원했으며, 당기순이익 11억2천만원을 시현했다. 이에 따라 조합원 및 고객에게 8억4천661만원을 배당하기로 했다. 정광진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2025년은 연체 증가와 소비 둔화에 따른 경기침체 등으로 신용·경제사업 모두 어려운 시기였다”며 “연초부터 비상경영을 선포하고 임직원의 헌신과 조합원의 관심 속에 흑자 경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합원들이 양축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이천축협(조합장 임영묵)은 지난 5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제45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기 만료를 앞둔 상임이사에 문희용 전 본부장을, 비상임감사에는 김학준·김명균 씨를 각각 선출됐다. 임영묵 조합장은 “갈수록 축산 경영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이천축협은 축산인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축협은 2025년 교육지원사업비 21억1천600만원을 집행,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조합원 경영 안정에 힘썼다. 사업 실적은 경제사업 1천82억원, 예수금 평잔 기준 4천292억원, 대출금 3천673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당기순이익 15억5천200만원과 미처분이익잉여금 2억6천900만원 등 총 18억2천100만원 중 9억1천만원을 조합원 및 고객에게 배당하기로 의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조합장 이중호)은 지난 1월 30일 조합 신청사 대회의실에서 제45기 결산총회를 개최했다. 이중호 조합장은 “2025년은 축산인에게 힘든 시기였지만 임직원과 조합원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조합 사랑에 힘입어 19년 연속 30억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는 건전결산을 이어왔다”며, “조합 신청사 건립을 계기로 더욱 힘찬 전진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합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30억5천400만원을 기록했다. 경제사업은 2천724억원, 신용사업 예수금은 6천207억원, 상호금융 대출금은 5천339억원, 정책자금 대출금은 799억원, 보험료는 98억원을 달성해 총사업물량 1조5천167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특히 신용사업은 1조2천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상임이사 선출도 진행돼 김재호 씨가 신임 상임이사로 선출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홍천축협(조합장 강문길)은 지난 1월 30일 갈마로지점 대회의실에서 제60기 정기 결산총회를 열고, 사업 결산과 함께 신임 상임이사에 강경필 씨를 선출하는 등 새로운 임원진도 구성했다. 강문길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창립 60주년이라는 역사적 이정표를 세우고 새로운 100년을 향해 출발하게 됐다. 홍천축협은 위기 속에서도 저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임직원과 조합원이 함께 힘을 모아 새로운 도약을 이루자”고 독려했다. 홍천축협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17억원을 달성했다. 예수금은 전년 대비 3% 증가한 3천737억원, 상호금융 대출금은 25% 성장한 3천23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홍천한우 DNA생산센터를 개소하고 액체질소 충전시설을 구축해 조합원들이 생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강화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강릉축협(조합장 신숙승)은 지난 5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제45기 결산총회를 개최했다. 신숙승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침체된 경기와 환율 상승, 원자재값 및 사료값 상승 등으로 축산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힘든 시기일수록 조합과 조합원이 한마음으로 화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 한해 모두가 힘을 모아 축협의 위상을 높이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자”고 말했다. 강릉축협은 각종 악조건 속에서도 구매사업 78억5천700만원, 판매사업 43억3천9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계통출하 판매사업은 115억5천600만원을 달성했으며, 전체 판매실적은 185억3천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해 건전결산을 이뤘다. 당기순이익은 1억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기 만료된 감사와 사외이사를 선출했다. 감사에는 전응규·홍경표 조합원이, 사외이사에는 민영미 씨가 각각 선출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동해삼척태백축협(조합장 김진만)은 지난 1월 28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제24기 결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진만 조합장은 “지난 한 해는 수입 의존도가 높은 축산업 특성상 생산비 증가로 농가 부담이 심화됐고, 조합 또한 고액 연체 발생 등으로 신용사업에 대한 위기의식이 컸다”고 밝힌 후 “임직원들이 연체채권 감축과 예산 절감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무난한 결산과 함께 흑자 결산을 이뤄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합은 경영 내실화와 함께 조합원 복지에도 힘썼다. 주민등록번호 짝수 조합원 225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해 조합원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김 조합장은 “조합은 조합원의 소득뿐 아니라 건강까지 책임지는 동반자”라며 “건강한 조합원이 곧 건전한 조합의 기반이라는 믿음으로 복지와 경영 안정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