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길 뉴트리나사료와 함께 하면 생산성이 좋아진다는 사실이 입증돼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카길의 글로벌 동물영양 전문 브랜드 뉴트리나사료(대표 이보균, www.nutrenafeed.co.kr) 21지구 영업부(영업이사 장성수)는 최근 강원도 철원군 한탄 리버스파호텔에서 80여명의 낙농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뉴트리나 철원 낙농 우수목장의 날’ 행사<사진>에서다.
이날 행사에서 우수목장으로 선정된 장군목장, 봉충목장, 고센목장, 봉우리목장, 다다원목장은 생산성 향상으로 주위로부터 부러움의 대상이 된 사실에 대해 공유했다.
더욱이 지금의 낙농 상황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춘 우수 사례로 인정받아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 실증사례 통해 바라본 우수목장의 가치
우신안 축우전략판매부장은 낙농시장 상황 및 전략을 발표하면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분만간격13.5개월 △초산월령 24개월 △경제수명산차 3.5산 △체세포 1등급의 목표를 제시했다.
실제 목장을 관리하는 김태영 실장은 우수목장들을 소개하며 카길의 글로벌 동물영양 전문 브랜드인 뉴트리나와 함께하며 지속적으로 개선된 성적을 발표했다.
김 실장은 철원TMR과 사업적 제휴를 통해 편리성과 생산성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사례, 지속적인 개량과 체계적인 자가TMR을 통해 낙농의 미래를 선도해 가는 목장 사례 등을 소개하며 뉴트리나사료와 서비스 활동을 통해 생산성이 개선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었다.
특히 다다원목장 이원규 사장은 뉴트리나사료를 접한 경험과 소감을 밝히면서 “다음에도 꼭 우수목장으로 선정되는 것이 목표다. 뉴트리나사료와 함께 철원 지역낙농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표명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뉴트리나사료는 이날 행사에서도 경쟁력 향상을 통해 고객의 풍요로운 성장을 돕는 노력들을 끊임없이 경주해 나간다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