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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양계 생산성 개선으로 고객만족 극대화

CJ, 영업사원 대상 인센티브 교육 실시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어떻게 하면 농장의 생산성을 개선시킬 수 있을까.”
CJ사료BU(부사장 이병하)는 지난달 11일 CJ 양계컨설팅으로 활동하는 Dr Hermann Klein-Hessling을 초빙, 양계 영업사원(양계 지구부장)을 대상으로 이런 주제의 양계 인센티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제에서 알 수 있듯이 주로 산란농장에서 발생가능한 현상별 원인과 해결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이뤄졌는데 양계 영업사원의 농장접근 능력을 함양하고 농장에서의 비효율적인 요소를 제거해 농장의 생산성 개선의 목적과 고객만족 실천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에서는 산란농가의 수익과 직결되는 계란품질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Klein-Hessling은 “사료회사의 영업사원은 단순히 사료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서비스를 통해 사료와 함께 종합 패키지를 판매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박성열 부장(CJ 양계PM)은 “올해도 지속적으로 교육 역량을 강화해 최강의 양계팀으로 육성 진행하고, 최강의 역량 강화는 바로 농가의 생산성 개선과 함께 농가수익의 개선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또 “지금은 단순히 사료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종합서비스를 개발, 판매하는 것이다”고 설명하고 이 부분 강화에 역점을 둘 것임도 덧붙였다.
“어떻게 하면 농장의 생산성을 개선시킬 수 있을까.”
CJ사료BU(부사장 이병하)는 지난달 11일 CJ 양계컨설팅으로 활동하는 Dr Hermann Klein-Hessling을 초빙, 양계 영업사원(양계 지구부장)을 대상으로 이런 주제의 양계 인센티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제에서 알 수 있듯이 주로 산란농장에서 발생가능한 현상별 원인과 해결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이뤄졌는데 양계 영업사원의 농장접근 능력을 함양하고 농장에서의 비효율적인 요소를 제거해 농장의 생산성 개선의 목적과 고객만족 실천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에서는 산란농가의 수익과 직결되는 계란품질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Klein-Hessling은 “사료회사의 영업사원은 단순히 사료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서비스를 통해 사료와 함께 종합 패키지를 판매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박성열 부장(CJ 양계PM)은 “올해도 지속적으로 교육 역량을 강화해 최강의 양계팀으로 육성 진행하고, 최강의 역량 강화는 바로 농가의 생산성 개선과 함께 농가수익의 개선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또 “지금은 단순히 사료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종합서비스를 개발, 판매하는 것이다”고 설명하고 이 부분 강화에 역점을 둘 것임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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