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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종개협 올 예산 56억원 확정

정총서 19대 감사에 곽한무·박승술씨 추대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 송찬원고문이 대의원등에게 축(畜)은 땅을 기름지게 하는 것인 만큼 자긍심을 갖고 현업에 충실해줄 것을 재삼 당부하고 있다.
종축개량협회 올해 살림살이는 56억4백95만원으로 전년 보다 1억3천만원이 늘어났다.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조병대)는 지난달 27일 축산회관에서 관련인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금년도 살림살이를 이같이 확정했다.
주 수입은 등록·심사·검정사업 수수료 51억6천7백78만원과 ▲찬조회비=1억9천만원 ▲축발기금 1억3천1백만원을 포함한 1억6천62만원의 국고보조비 등이다.
또 이날 총회에서는 19대 감사에 곽한무대표(청원·태산목장)와 박승술대표(정읍·평화농장)등 2명만이 입후보하여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한편 총회에 앞서 한국종축개량협회장과 축협중앙회장을 각각 역임한 송찬원고문은 남대문로 1가 소재 축산회관을 80년대 중반 서초동으로 이전하는데 따른 뒷얘기와 국내외적으로 당면한 축산현안과제를 슬기롭게 극복키 위해서는 지혜를 모아줄 것을 대의원등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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