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축협 전 임직원과 가족은 지난 5일 휴일에도 불구하고 염산면 두우리 앞 해변에서 타르제거 작업 자원봉사를 한데 이어 12일에도 조합 임직원과 가족, 축산사랑 주부모임 회원 등 100여명과 함께 염산면 두우리 앞바다 해안에서 타르제거 작업을 하며 원유 유출사고로 시름에 쌓여 있는 어민들을 위로했다. 또한 타르제거를 위한 장비인 고무장갑 1천 켤레와 조합에서 제작한 사료급여용 바가지 500개를 영광군청 재난방제본부에 전달했다. |
영광축협 전 임직원과 가족은 지난 5일 휴일에도 불구하고 염산면 두우리 앞 해변에서 타르제거 작업 자원봉사를 한데 이어 12일에도 조합 임직원과 가족, 축산사랑 주부모임 회원 등 100여명과 함께 염산면 두우리 앞바다 해안에서 타르제거 작업을 하며 원유 유출사고로 시름에 쌓여 있는 어민들을 위로했다. 또한 타르제거를 위한 장비인 고무장갑 1천 켤레와 조합에서 제작한 사료급여용 바가지 500개를 영광군청 재난방제본부에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