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은 지난 4일 캐슬린 스티븐스 신임 주한미국대사의 예방을 받고, 우리나라의 구제역 청정국 인정문제와 삼계탕 대미 수출 절차가 조속히 진전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장 장관은 이날 이같은 당부와 함께 양국간 농업협력방안 등 상호 관심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은 지난 4일 캐슬린 스티븐스 신임 주한미국대사의 예방을 받고, 우리나라의 구제역 청정국 인정문제와 삼계탕 대미 수출 절차가 조속히 진전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장 장관은 이날 이같은 당부와 함께 양국간 농업협력방안 등 상호 관심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