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세탐의 주원료인 프라세타몰은 비스테로이드 성 제제로 소장에서만 흡수되므로, 일반 제제와는 달리 위장 장애를 유발하지 않으며 신속한 해열작용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이유시기의 자돈은 환경에 대한 감수성이 매우 강하다. 이뿐만 아니라 심리적 스트레스와 환경적 스트레스를 동시에 받고 생리적 허약시기와 겹쳐서 발육정체 또는 질병에 노출되기도 쉽다. 또한 주요 질병에 예방에 따라 백신접종을 하다보면 과도한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기 마련이다. 이때 프라세탐을 음수 10kg당 본제 1.5ml를 희석하여 5일간 항생제 없이 경구 투여로 해열, 진통을 막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휴약기간이 없어 잔류 걱정이 없다. 프라세탐은 백신의 역가 생성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백신 스트레스를 억제시킬 수 있어 이유자돈시기 각종 염증반응으로 인한 발열 시 신속히 정상체온을 유지하도록 빠른 해열작용을 한다. 세명베토퀴놀에 따르면 “돼지에서 발생하는 열만 잡아도 생산성이 올라간다”며 “프라세탐은 이미 유렵의 여러 나라의 각종 실험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또한 “유럽에서는 백신후 반응을 예방하기 위해서 백신 접종시 또는 접종후 2시간이내 권장용량을 투여하고, 8시간 후에 재투여하여 백신 스트레스를 최소화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