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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육우·우유·비육돈·육계 ↑ …송아지·한우비육우·계란 ↓

통계청 2010년 축산물 생산비 조사결과를 보니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방역치료비·사료값 영향”

2010년 축산물생산비가 육우·우유·비육돈·육계는 각각 늘어난 반면 송아지·한우비육우·계란은 각각 줄었다. 또 순수익은 한우비육우·젖소는 증가했지만 비육돈·육계는 감소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 축산물생산비’ 조사결과 이같이 나타났는데, 우유 생산비는 리터당 09년 614원에서 641원으로 4.3% 늘었고, 비육돈 생산비는 100kg기준 09년 23만9천원에서 24만8천원으로 3.8% 증가했다.
이에 반해 한우비육우 생산비는 600kg기준 09년 5백41만6천원에서 5백18만원으로 4.4% 감소했고, 계란도 10개 기준 09년 1천187원에서 1천132원으로 4.6% 감소했다.
이처럼 우유와 비육돈생산비가 늘어난 것은 방역치료비, 노력비 증가의 영향으로 풀이되며, 한우비육우·계란생산비가 줄어든 것은 사료가격 하락 등에 따른 사료비 감소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한우번식우 마리당 순수익은 36만5천원인 반면 한우비육우 순수익은 73만9천원으로 나타났다. 비육돈 마리당 순수익은 4만원이며, 육계 순수익은 322원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