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과일과 야채를 중심으로 건강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강화한다는 전략 하에 디자인을 새롭게 교체하면서 맛은 개선하고, 가격을 낮춘 100% 주스 ‘썬업’ 6종<사진>을 새롭게 출시했다.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에 의하면 23년 전, 대한민국 최초의 냉장 주스 브랜드로 출시된 ‘썬업’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건강하고, 맛있으며, 합리적이고, 믿을 수 있고, 새로운’이라는 5가지 핵심 가치를 새롭게 설정하고, 항상 좋은 재료로 신선하고 맛있게 만든 제품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썬업 6종’은 오렌지와 사과·자몽의 싱싱함을 담아 과일 본연의 신선한 맛과 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또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제품만을 제공한다는 핵심 가치에 맞추어 238가지의 엄격한 테스트를 통과할 만큼 모든 제품을 깨끗하게 만들고 까다롭게 관리하므로 가족 모두가 더욱 믿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천시간 이상 태양빛을 풍부하게 받고 자라 딱 맛있게 익은 과일을 짰기 때문에 영양이 풍부한 것은 물론 기존 제품보다 한층 더 신선하고 훌륭한 맛을 선사하고 있다.
패키지는 비타민이 파괴되지 않도록 자연 친화적인 종이팩으로 출시됐고, 집에서 마시기 편한 1L 용량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200ML 용량으로 구성해 소비자들의 용도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할인점, 백화점, 슈퍼마켓, 편의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일유업 썬업 브랜드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썬업 6종’은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자 하는 스마트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주스”라고 말하고 “태양으로부터 얻은 에너지와 활력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불어넣어줄 수 있는 ‘라이프 업, 썬업(Life up, sunup) 캠페인’을 선보이는 등 대대적인 활동을 통해 국내 과일과 야채 주스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