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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마케팅

‘넥스트’는 이렇다…“돼지 크는 속도 실감나네”

도드람B&F, 국내 양돈현장 환경에 ‘딱’…뜨거운 반응

  • 등록 2015.07.27 20:24:21

 

“이런 사료 처음이네요.” “잘 먹고 잘 크고, 우리 돼지에 딱 이예요.”
팜스토리도드람B&F(대표이사 편명식, 이하 도드람B&F)가 야심차게 내놓은 ‘넥스트’에 대한 양돈농가들의 반응이다.
도드람B&F가 ‘넥스트’를 출시한 이후, 사양가의 찬사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영양 솔루션의 혁명으로까지 평가하고 있다.
‘넥스트’를 접목하고 있는 농가들은 “잘 먹고 잘 크고 사료 효율도 좋아 나무랄 데가 없다”고 이구동성으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이는 영양소의 요구량과 비율이 돼지의 성장잠재력에 그대로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출시 이후 봄, 여름, 가울, 겨울 4계절을 모두 겪어본 ‘넥스트’ 제품이 호평을 받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우리나라의 양돈 환경에도 완벽히 부합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넥스트’가 이처럼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이 사료의 핵심가치가 발휘되고 있기 때문.
‘넥스트’는 엄선된 특정 원료들을 별도로 가공하여 기호성과 소화율까지 향상시켜 가공사료의 장점을 극대화하면서, 양돈 현장의 환경까지 고려한 과학적으로 설계된 것이 타 사료와의 차별성으로 꼽히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의 결과로 매일 매일 면역적으로 도전 받고 있는 국내 양돈 환경에서, ‘넥스트’를 사용하는 농장에서는 돼지들의 크는 속도를 들을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축산물등급판정 통계에 따르면 2013년 7월 도체등급판정 기준이 변경된 이래, 전국 출하돼지의 상등급(1+, 1등급) 출현율이 63% 수준에 불과한 반면, 도드람B&F 고객의 상등급 출현율은 70%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넥스트’ 급여를 통해 보다 균일한 성장과 품질 규격에 맞는 비육돈이 생산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결과는 농가 수익으로 직결되게 된다.
한국 양돈의 다음(NEXT)세대를 책임질 도드람B&F의 가치 창출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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