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우덕축산’, 자연과 축산의 환상조화 돋보여
무지개사료와 20여년 ‘콤비’…체계적·과학적 컨설팅
무려 20여년을 함께 해 온 우덕축산(하늘목장)과 대한제당 무지개사료가 새삼 주목받는 이유는 뭘까. 최근들어 부쩍 환경과 축산과의 조화로움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자연과 더불어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해 한 길을 걸어 온 우덕축산(하늘목장)은 무지개사료와 20여년을 함께 하고 있다.
1974년 대관령 황무지를 개척해 하늘목장의 터를 닦고 3년이 넘는 준비 끝에 일반에 공개, 사람이 가장 편안한 700미터 고도로부터 드넓게 펼쳐진 자연과 더불어 순환하는 공생적 환경으로 주목 받고 있는 것.
현재 착유우 100여두를 비롯해 총 500여두(한우 포함)의 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납유량은 하루 4천리터에 달한다.
우덕축산(하늘목장)은 무지개사료의 착유우 제품(헬스핏)이 처음 출시될 때부터 줄곧 이용하고 있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무지개사료 착유우 제품(헬스핏)은 최적의 단백질 공급을 통한 미생물 단백질 극대화로 착유우의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간기능 개선과 나아가 발굽 질병 예방도 기대되고 있을 정도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또한 우덕축산(하늘목장)은 무지개사료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목장 컨설팅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대관령의 드넓은 초지를 활용하여 자체 조사료를 생산·공급하는 우덕축산(하늘목장)에 있어서 생산된 조사료의 정확한 분석 및 이용은 목장 경영에 필수적인 부분으로 무지개사료는 매년 생산되는 우덕축산(하늘목장)의 조사료에 대한 데이터를 10년치 이상 보유하고 있다.
이를 사양관리에 적극 활용하고 있는 우덕축산(하늘목장)은 이 곳의 조사료와 무지개사료 제품의 환상적인 조화를 통해 목장의 생산성은 극대화 되고 있다.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우덕축산(하늘목장)과 무지개 사료는 최고의 파트너로 지난 20여년간 체계적이고 성실한 컨설팅으로 지금까지 함께 해온 시간보다 앞으로 나아갈 시간을 함께 준비하고 계획하고 있다.
우덕축산(하늘목장)은 말,염소,양 등과 자연을 직접 체험하는 국내 최초의 ‘자연순응형’ 체험목장이자, 400여 마리의 젖소와 100여 마리 한우를 ‘자연 생태 순환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 목장이기도 하다.
이러한 환경을 바탕으로 우덕축산(하늘목장)은 체험객에게 이국적인 트랙터 마차 체험, 전망대, 승마, 동물 먹이주기 체험공간으로 최고의 만족을 느끼도록 제공하고 있다.
목장에서 생산되는 원유 역시 무지개사료의 제품과 컨설팅으로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 무지개사료 관계자의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