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농협과 50% 할인행사 등 풍성 이벤트 전개
추석을 앞두고 국내산 돼지고기 한돈을 가족, 이웃과 함께 나누는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 이하 한돈자조금)는 최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돈滿 같아라’를 주제로 ‘2015 한돈명절캠페인’에 돌입, 지난 7일 한돈선물세트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행사<사진>를 실시했다.
한돈자조금은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금빛 한돈 선물로 한가위를 풍성하게’를 슬로건으로, 보름달을 형상화한 과자를 증정하며 한돈과 함께하는 풍성한 추석 명절을 기원했다.
한돈자조금은 지난 2010년부터 명절 한돈선물세트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한돈자조금은 이날 행사 외에도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한돈 선물세트를 제공하며 동시에 추석 물가 안정을 꾀할 수 있는 다양한 추석맞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 양돈농협과 함께 1000개의 한돈 기획세트를 50%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하는 한편 ‘한돈 한가위바위보!’, ‘사랑愛한돈프로포즈’, ‘추석 캠페인 소문내기!’등 온라인 이벤트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