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이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 대상을 수상했다.
농협목우촌(사장 성병덕)은 지난달 30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2015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축산부문 대상<사진>을 수상했다.
올해 18회를 맞이한 ‘2015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 대상’은 여성가족부, 지식경제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에서 후원하는 상으로 여성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기업 및 단체들을 발굴해 해마다 시상해 오고 있다.
농협목우촌은 소비자들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해 여성소비자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해 연속 축산부문 대상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