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축산협회장에는 이교훈 지앤지엔터프라이즈(월간 피그플러스·사진) 대표가 취임했다.
친환경축산협회는 29일 임시총회를 열고 이교훈 지앤지엔터프라이즈 대표를 새 회장으로 선임했다. 지난 11일 공식업무에 들어갔고, 임기는 3년이다.
이교훈 신임회장은 대한한돈협회 홍부부장, 한국낙농육우협회 홍보실장 등을 거쳐 국립한경대, 국립농수산대 등에서 강사로 활동해 왔다.
현재는 서경양돈, 부경양돈 조합 운영평가 위원, 한국양돈조합연합회 자문위원, 지앤지엔터프라이즈 대표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