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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2020 1조를 향해 ‘앞으로 앞으로’

선진 식육유통BU, 한마음 전진대회서 다짐

  • 등록 2016.01.22 10:57:16


‘비전 2020 1조’를 향한 선진의 힘찬 발걸음이 시작됐다.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식육유통BU는 지난 14일 ‘현재의 모습을 뛰어 넘어 새로운 목표를 향한 혁신적인 발걸음(VISION 2020 1조!)’을 주제로 ‘2016년 대리점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2016년 새해를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2015년 목표달성에 대한 시상식 ▲2016년 주요 전략방향 및 계획 공유 ▲2016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다짐과 결의를 목적으로 선진의 식육유통BU 영업 대리점과 식육 영업담당 및 영업지원 임직원 등 110명이 참석했다.
선진 이범권 총괄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2015년 주요 이슈 및 2016년 시장전망 발표와 함께 우수 영업대리점에 대한 시상 및 우수대리점 사례발표,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달성한 대리점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에서는 ㈜선진 식육사업부문의 광주대리점 ㈜우리돈(사장 조성규) 지점이 최우수상과 5천톤 실적 달성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추가적으로 총 7개 부문에서 14개의 대리점의 수상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선진 식육유통BU 박기노 전무는 “선진이 40여년 동안 국내 대표 축산식품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선진의 파트너이자 가족인 영업대리점 덕분”이라며 “선진의 최일선인 소비자 접점에서 활동하는 영업 대리점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73년 제일종축을 모태로 시작한 선진(www.sj.co.kr, 총괄사장 이범권)은 지난 43년간 양돈을 비롯해 사료, 식육, 육가공 및 유통에 이르는 사업체제를 갖춘 축산전문기업이다.
선진은 1983년부터 한국의 기후풍토에 잘 적응하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개량된 한국형 종돈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최초 한국형 종돈 개발에 이어 1992년 선진은 국내 최초 브랜드돈육 1호 ‘선진포크(前 크린포크)’를 출시하였으며, 변함없는 맛과 일관된 품질로 20년 이상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 받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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