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는 농업진흥구역에서 야생동물 인공사육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된다. 또 농업인은 농업진흥구역 내에서도 자신의 농업용 시설에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6일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농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이 입법예고안에 따르면 농업진흥구역에서 야생동물을 사육하여 농업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농업진흥구역에서 할 수 있는 행위에 ‘야생동물 인공사육시설’을 추가(현행은 ‘야생조류 인공사육시설’)했다.현재 허용되고 있는 ‘농수산물의 가공·처리시설’을 국내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을 주된 원료로 가공하거나 건조·절단 등 처리를 하여 ‘식품’을 생산하기 위한 시설로 명확화함으로써 논란의 소지가 없도록 했다.농축산부 관계
회원들 축산조직 확대·사료안정기금 전향적 검토 등 촉구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는 지난 26일 한중 FTA 협상과 관련, 농축산업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양허제외 등 예외적 취급이 적용될 수 있게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 차관보는 이날 축정포럼(회장 윤봉중)에 참석, 한중 FTA 협상 동향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히고, 지역주의가 예상되는 SPS는 WTO 규정보다 강화된 내용에 대해서는 최소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 차관보는 특히 농축산업 등 민감분야 보호를 위해 협상을 2단계로 구분하는 단계별 협상방식을 채택했다며 1단계 협상에 대한 합의 없이는 2단계 협상으로 진행하지 않겠다고 잘라 말했다.이에 대해 축정포럼 회원들은 축산업의 경우 중국이 우리에게 무서운 존재인 것은 중국은 농가단위보다는 기업을 중심으로 한 계열화로 이뤄져 규모면에서
축정포럼(회장 윤봉중)은 지난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축산경영과장을 맡은 이상수 농림축산검역본부 위험평가과장에게 그동안 축산정책을 이끌어준 감사의 마음과 노고를 위로하는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축산정책국 인력 보강은 내년 정기직제 개편서 시행농림축산식품부의 조직이 오는 9월 12일부터 일부 개편되어 운영된다.농축산부는 지난 22일자로 농림축산식품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에 관한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입법예고에 따르면 농축산부에 동아시아FTA(3년 한시조직) 및 농촌산업과를 신설하고, 그에 필요한 인력과 재해보험 지원, 사이버안전센터 운영 및 정부 3.0 추진 인력 10명을 증원(4급 2명, 4·5급 1명, 5급 3명, 6급 2명, 7급 2명)했다.또 정부 3.0 관련 과제의 원활한 추진과 농촌복지 및 여성관련 업무를 강화하고, 간척지 관련 사업 및 기능 일원화를 위해 행정관리담당관을 창조행정담당관으로, 농촌사회과를 농촌복지여성과로, 새만금개발과를 간척지농업과로 명칭을 변경했다.새만금개발청 신설에 따른 정원 1명(6급 1명)을 새만금개발청으로 이체하
앞으로 가축사육시설이 50㎡를 초과하면 궁극적으로 허가를 받아야 한다. 다만 그 적용시기는 2015년부터 연차적으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축산법시행령개정안을 입법 예고 했다.이에 따르면 허가를 받아야 하는 가축사육업 기준을 사육시설 면적이 50㎡를 초과하는 소, 돼지, 닭, 오리 사육업으로 명확히 하고 있다.그러나 이의 적용은 2015년 2월 23일부터 사육시설 면적이 소는 300㎡ 초과부터 600㎡ 이하, 돼지는 500㎡ 초과부터 1천㎡ 이하, 닭은 950㎡ 초과부터 1천400㎡ 이하, 오리는 800㎡ 초과부터 1천300㎡ 이하인 경우 허가를 받아야 한다.이어 2016년 2월23일부터 사육시설 면적이 소 50㎡ 초과부터 300㎡이하, 돼지 50㎡ 초과부터 500㎡ 이하, 닭 50㎡ 초과부터 950㎡이하, 오리 50㎡ 초과부터 800㎡ 이하인 가축사육업을 대상으로 허가제가 시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물 부족이 지속되고 있는 남부지방 해안·도서지역을 중심으로 긴급 영농급수대책을 추진토록 시ㆍ도에 요청했다.올해 장마가 이례 없이 길었지만 7월 이후 장마전선이 중ㆍ북부지방에 정체되어 전남ㆍ경북ㆍ경남ㆍ제주도 등 남부지방은 7월 이후 강수량이 35mm∼270mm로 평년 강수량의 8%∼65%에 불과하고, 저수율도 56%∼66%로 평년 76%∼81%에 비해 낮아 남부지역 일부 해안·도시지역을 중심으로 물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이에 따라 농축산부는 물 부족 양상이 발생하고 있는 전남, 경북, 경남지역 해안·도서지역등 가뭄상황 파악 및 대책급수 추진 독려를 위해 지난 17, 18일 사이 담당자를 파견, 현지 점검 및 대책급수를 독려했다. 또 막바지 영농급수대책 총력 지원을 위해 시·도 및 시ㆍ군별로 ‘영농급수대책 상황실’을 설치ㆍ운영토록 긴급히 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원장 임재암)은 현장의 목소리를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하고 정책공감대 확산을 위해 ‘일일 명예중앙단속반장’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농관원은 앞으로 ‘일일 명예중앙단속반장’의 조언을 검토하여 바람직한 의견을 모아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제1회 위촉식은 지난 22일 농관원 회의실에서 박종범 변호사(법무법인 정음)를 ‘일일 명예중앙단속반장’으로 위촉했다.박 변호사는 농식품 원산지표시제 발전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농관원 원산지표시 자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위촉식 후에는 농관원의 원산지 표시관리 업무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원산지표시제 정착을 위한 의견 교환이 있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17개 시·도 부시장·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농축산부·지방자치단체간 ‘재난안전 협업 강화’를 위한 ‘시·도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이동필 농축산부 장관은 FMD·AI 등 가축질병 대책과 저수지안전관리·농업재해 대책 등 농림분야 재난안전 대책에 대하여 설명하고 지자체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다.특히 이 장관은 여름철 재해 예방을 위한 풍수해 대책과 재해보험제도 개선 내용을 설명하고, 지난 4월 저수지에 대한 긴급 정밀점검 결과, 누수 등 재해 우려가 있어 긴급 보수·보강이 필요한 미흡·불량 등급 532개 저수지(시·군 관리 362개소, 농어촌공사 관리 170개소)에 대해 안전관리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여 추진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AI·FMD 재발방지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 중이며, 8월 8일
창조농업 실현을 뒷받침하기 위한 ‘농림식품 기술이전·사업화 촉진방안’이 마련됐다.농림축산식품부가 마련한 이 방안에 따르면 오는 2017년까지 ▲국유·민간 특허의 기술 이전율 36% (2012년 28%) 달성 ▲이전 특허의 사업화 성공률 34%(12년 27%) 달성 ▲신규 일자리 4천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달성하기 위해 농식품 모태펀드 등을 통한 기술금융을 활성화하고, 기술거래 및 지식재산권 활용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대한 모태펀드 투자 활성화를 위해 ▲정보교류 확대 ▲투자 리스크 완화 ▲인센티브 부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RD를 통해 개발된 특허 보유기업에 모태펀드를 투자, 성공한 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사업화를 촉진할 계획이다.우수기술 보유 중소기업과 투자조합간의 정보교류 확대를 위해 관련 기관간(농기
12일 현재 가축 86만4천마리 폐사…가금류에 집중NH농협손보 지난해 폭염특약 신설…보상신청 증가폭염으로 폐사한 가축 피해가 속출하자 보상 요구도 잇따르고 있다. 12일 현재 농림축산식품부가 집계한 폐사 가축은 86만4천마리로 이중 닭은 75만4천마리, 오리 7만1천마리, 돼지 40두로 나타났다.이중 NH농협손해보험에 요구한 피해보상 신청건수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8일까지 약 일주일간 가축재해보험 폭염특약 피해보상 25건이다.가축재해보험은 소, 돼지, 닭 등 16종의 가축에 대한 대형 재난 재해와 사고 등을 보상해 축산 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는 정책보험이다. 이 상품의 가입기간과 보장기간은 1년이며 정부가 보험료의 50%를 지원해 주고 지자체가 20∼25%를 지원해준다.NH농협손보는 지난해 3월부터 가축재해보험의 보상 범위에 폭염 특약을 신설했다. 지난해 가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 조직 확대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 축산인들이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농축산부는 비정상적인 유통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친환경축산업 육성이 박근혜 대통령의 관심사인 점을 고려, 축산물유통과와 친환경축산과 신설을 위해 10명 증원을 안전행정부에 요청했다.그러나 안행부는 ‘계’ 신설을 주문하고, 4명의 증원만을 수용한 채 정부의 조직안을 확정지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이창호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과 서응원 전국축협조합장협의회장은 농림축산식품부 명칭에 ‘축’자가 들어갔음에도 실질적으로 인력이나 조직이 이름에 걸맞게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앞으로 명실공히 축산업이 제대로 된 가치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만㎡·연 6만톤 생산규모…내년 9월 완공중국 대한제당 천진채홍사료유한공사(총재 민경호)는 지난달 18일 허난성 신상시 펑치우산업구에서 펑치우현 인민정부와 허난성 제4공장 건설 투자 MOU 조인식사진을 가졌다.이날 조인식에는 채홍사료의 민경호 총재와 김창구 전무를 비룻, 중국 신상시 상무국 슈에용홍 국장과 펑치우현 리후이 당서기 등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2만㎡의 부지에 연간 6만톤 생산 규모인 허난성 공장은 채홍사료의 텐진, 칭다오, 난징에 이은 중국 내 4번째 공장으로 오는 2014년 9월 완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