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지난 10일 황영철 의원(새누리당, 강원 홍천·횡성)에게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남성우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이사와 서응원 전국축협조합장협의장(남양주축협장), 임홍원 홍천축협장, 고명재 횡성축협장은 이날 황 의원을 만나 제18대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축산업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도약하는 선진축산의 희망을 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특히 감사패를 전달하기에 앞서 남성우 축경대표이사는 최근 축산업계의 최대 현안인 환경부의 무허가·미신고 축사에 대한 폐쇄 조치 등에 대한 축산업계의 입장을 설명했다.설명을 들은 후 황 의원은 무엇이 문제인지를 파악해서 축산인들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축산물의 원산지 위반 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특별단속이 시작됐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조규담, 이하 품관원)은 하절기 휴가철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8월 10일까지 소비가 증가하는 축산물가공품,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축산물에 대한 원산지 위반 행위에 대해 특별단속 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에는 원산지단속 특별사법경찰 250명과 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 3천여명이 합동으로 실시한다.품관원은 이번 단속에서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았거나, 수입산을 국산으로 거짓표시 하는 행위, 원산지를 오인하게 표시 했거나, 원산지를 잘 보이지 않도록 표시한 행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한다.특히, 주말과 야간 등 원산지위반 취약시간대 단속을 강화하고 관광지나 유원지 및 주요 등산로 입구 등에 대한 불시단속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이
조사료 생산 확대·사료용 곡물 수요 감축 등농식품부, 선제적 대응으로 불안감 해소 나서사료업계, 사료비축제 도입 등 근본대책 주문국제곡물가 급등에 사료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사료업계는 최근 국제곡물가 급등에다 환율 불안정 등으로 좌불안석이다.이에 따라 농림수산식품는 지난 5일 유통공사, 사료협회, 제분협회 등 관계기관과 국내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등 체계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최근 미국 중서부(옥수수, 대두)와 흑해 연안(밀) 등 주요 곡물 생산지에서 지속된 가뭄으로 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곡물가격이 급등하자 업계가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는 가운데 농식품부가 발빠르게 나서고 있는 것이다.농식품부는 다양한 대응책 마련을 통해 가격 인상을 사전에 방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농식품부와 관련업
도시민 재능기부자와 농어촌 마을을 연결하는 ‘스마일재능뱅크’에 재능기부자들의 끊임없는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도시민의 다양한 재능을 농어촌에 기부함으로써 농어촌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8월 문을 연 ‘스마일재능뱅크’ (www.smilebank.kr)에는 지난 9일 현재 재능기부 신청자가 2만 명을 돌파했다.재능기부 신청자들은 농림어업에 대한 재능기부는 물론 마을홍보와 벽화그리기, 체험·관광·축제 등 지역개발분야와 의료봉사, 방과후 학습, 이·미용, 장수사진 등 의료·복지·교육 분야에 대한 재능기부 위주로 신청했다.재능을 요청한 539개 마을을 분석해 본 결과, 실제 농어촌에서는 마을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민들의 재능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농어촌마을에서 필요로 하는 재능분야는 지역개발분야가 46.4%로 절반 정도로
농식품부, 개정안 입법예고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이 안전관리인증기준으로 용어가 바뀐다. 또 안전관리인증기준이 집유업과 축산물가공업에도 의무화되며, 안전관리인증기준일괄적용제도가 도입된다.농림수산식품부는 이런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축산물위생관리법개정안’을 지난달 29일자로 입법예고하고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입법예고안에 따르면 현재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이라는 용어는 HACCP(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을 직역한 것으로서 안전하게 관리된 축산물이라는 인식을 갖게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현재 사용되고 있는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이라는 용어를 ‘안전관리인증기준’으로 변경한다.현재 안전관리인증기준은 도축장에만 적용이 의무화되어 있어 위해취약업종에 대한 의무화를 통해 위생수준 향상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인 만큼
19대 전반기 국회 농수산식품위원회 위원장으로 3선인 민주통합당 최규성 의원(62세, 전북 김제·완주·사진)이 지난 5일 사실상 확정됐다.최 의원은 전북 김제 출신으로 전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민청학련, 민통련 등에 몸담으며 민주화운동에 헌신했다.1993년에는 고 김근태 의장, 유인태 의원 등 민주화운동 동지들과 함께 통일시대 국민정치모임에 들어가 사무처장을 맡으면서 정치에 입문했다.17대 총선 당시 부인 이경숙 의원과 나란히 국회에 입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8대에선 이 의원이 국회 재입성을 노렸으나 실패, 최 의원만 남게 됐다. 현재 고 김근태 의장이 이끌던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의 회장직을 맡고 있다.
카길 한국대표에 이보균 카길애그리퓨리나 대표이사사진가 지난 1일자로 취임했다.이 대표는 서울대를 나와 카길 본사가 있는 미네소타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퓨리나에 입사한 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한편 김기용 전 카길 한국대표는 1년전에 설립한 글로벌청소년비전공동체인 글로벌비전네트워크 재단을 통해 청소년의 인성교육에 힘쓰고 있다.
유량 유질·번식성적 개선…생산수명까지 늘려경제성 높고 편리해 단일품목 최고의 장수제품장수제품이 식품분야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사료에서도 10년 이상 단일 품목으로 장수를 누리고 있는 제품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그것은 다름 아닌 천하제일사료의 낙농사료 ‘원샷’.천하제일사료(사장 윤하운)는 지난 2002년 7월 편리성에 초점을 맞춘 낙농사료 ‘원샷’을 개발, 출시했다.제품이 처음 출시됐던 그 당시에는 센세이션을 일으킨 혁명적인 제품으로 평가받았다.그래서 일부에서는 사실 ‘반신반의’하는 반응도 없지 않았다.그 이유는 조사료 걱정 없이도 낙농을 할 수 있다는 말 때문이었다.그런데 그 사실이 입증되면서 10년 장수품목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그래서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4일 ‘원샷’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를 급이하고 있는 낙
돼지고기 수입증가는 할당관세 운영때문지난해 7월 1일 한·EU FTA가 발효된 이후 돼지고기, 낙농품(치즈 등) 등의 수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지난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EU FTA 영향 분석 평가 결과 피해보전직불금 지원 대상 품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한·EU FTA 발효 1년을 점검한 결과, 한·EU FTA 민감 품목인 축산물의 경우 대체로 수입이 늘어났다.돼지고기의 경우 냉동 삼겹살, 냉동 기타 품목의 수입이 증가했으나, 이는 관세 인하에 따른 영향이기 보다는 지난 2010년 겨울 FMD로 인한 수입 할당관세(무관세) 운용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EU산 돼지고기 수입 증가에도 국산 돼지고기의 도·소매 가격이 유지되고 있으며, 일평균 경매 낙찰 두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금년 1월에 kg당 4천725원에서
김영록 의원(민주통합당, 해남·진도·완도·사진)이 FTA 축산업 대책의 일환으로 축산업계가 2010년도 이후 계속 요구해 왔던 ‘배합사료 가격안정을 위한 사료가격안정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사료가격안정기금법 제정안’을 지난 3일 대표발의 했다.김 의원은 “95%이상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사료원료가격 급상승으로 배합사료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어 생산비에서 사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축산농가에 직격탄이 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축산농가와 사료 생산자에게 보조금을 지원하여 경영비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도록 사료가격안정기금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제정안 발의 배경을 밝혔다.김 의원은 또 “사료가격안정기금 설치는 사료가격 안정이라는 목적 외에도 잇따른 FTA 체결로 인한 축산업의 축소, FMD 등 가축전염병 발병으로 인한
축산농가 근본대책 요구무허가 축사라도 축산법을 충족할 경우 축산업을 등록 또는 허가를 해 주기로 한 농림수산식품부의 방침에 환경부가 이의를 제기해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당장 내년부터 무허가 축사도 방역시설을 갖추고, 농가가 일정 교육을 받는 등 허가제에 따른 요건을 충족시키면 허가를 해 주기로 예정돼 있다.이에 대해 환경부는 법 적용의 문제를 지적하며 제동을 걸고 나섰다. 농식품부가 타법에 의한 불법시설에서 가축 사육을 허가하는 것은 법률상의 목적, 평등원칙 등 법원칙에 위배되는 재량권 남용인데다 헌법을 위반한 사항에 해당되어 국가 법질서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또한 대규모화 되어가고 있는 축산업자를 일반 농민으로 보아 무허가·미신고된 불법시설을 방치하는 경우 공정한 법질서 확립에 심각한 저해가 될 뿐
사단법인 친환경축산운동본부 명칭이 사단법인 친환경축산협회로 변경됐다.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달 22일 민법 제32조 및 농림수산식품부장관 및 그 소속 청장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 제4조의 규정에 의한 정관변경에 따라 이같이 변경했다.이 협회의 설립 목적은 친환경 축산 추진을 위해 아름답고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으로 환경오염 요인을 제거하고,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을 병행 실천하여 위생적이고 안전한 생산 환경을 실현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