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양주축협(조합장 이후광)은 지난 7일 유통사업소 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의 학업 의욕 고취와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총 4천200만원의 학자금을 전달<사진>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2026년 대학 신입생 10명에게 각 200만원, 재학생 22명에게 각 100만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총 32명의 조합원 자녀가 혜택을 받았다. 양주축협은 매년 조합원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학자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며 지역 인재 육성과 조합원 가계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이후광 조합장은 “양주축협은 조합원의 양축사업은 물론 문화·복지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조합원 자녀들이 미래를 향한 희망을 키우고 각자의 분야에서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쳐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기자] 경북 상주축협(조합장 김용준)이 지난 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38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사무소 부문 대상을 수상<사진>했다. NH농협생명 연도대상은 농업인 조합원의 노후 보장과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보험사업 추진 성과가 우수한 사무소와 임직원을 엄격히 선발해 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상주축협은 이번 수상을 통해 전문적인 금융서비스 역량과 경영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김용준 조합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실익 제고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신뢰받는 상주축협을 구현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농림축산식품부 <국장급 승진>▲식량정책실 유통소비정책관 서준한 <과장급 전보>▲농촌정책국 농촌재생지원팀장 서정호 ▲농산업혁신정책관실 농산업수출진흥과장 남현중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실 농촌에너지정책과장 김소형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장 박해청 <과장급 직위승진>▲동물복지정책국 개식용종식추진단장 최경철(4월 13일자).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양주축협(조합장 이후광)은 지난 13일 축산유통센터 회의실에서 신규 조합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사진>하고, 조합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가입한 조합원 21명 중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신규 조합원들이 조합의 사업 구조와 지원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조합 조직 및 사업 현황 ▲경제·신용사업 운영 ▲조합원 교육지원사업 ▲조합원 복지 및 지원제도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교육지원사업 부문에서는 조합원 실익 증대를 위한 각종 지원사업과 축산 컨설팅, 가축질병 예방 지원, 사양관리 교육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 소개돼 신규 조합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유통사업본부와 경제사업부의 역할, 축산물 판매 및 판로 확대 방안도 함께 안내됐다. 양주축협은 올해 조합원 교육지원사업비로 50억원을 편성하고, 조합원 교육과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후광 조합장은 “신규 조합원들이 조합사업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곧 조합 경쟁력”이라며 “정기적인 조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충남한우협동조합과의 동반성장 성과를 공유하고 재도약을 선언하며 굳건한 파트너임을 확인시켰다. 우성사료는 최근 충남한우협동조합과 함께 ‘2026 충남한우협동조합 우성사료 전진대회<사진>를 개최하고, 양 기관의 상생을 더욱 공고히 했다. 충남 서산·태안 비육시장은 총 4천825톤 규모로, 이 중 우성사료가 1천648톤(34%)을 점유하고 있는 핵심 시장이다. 이에 따라 우성사료는 그동안 지역 핵심 사양가 영입을 시작으로 거래 기반을 확대하며 지속적인 출하성적 개선을 이끌어왔다. 특히 충남한우협동조합과의 거래 이후 약 2년10개월간 ▲도체중 51.9kg 증가 ▲근내지방도 0.6 상승 ▲등심단면적 9.2cm² 증가 ▲등지방두께 1.3mm 증가 ▲출하월령 0.2개월 증가 등 생산성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이번 전진대회는 이러한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협동조합과 민간 사료회사가 공동으로 개최한 첫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더욱이 조합원 80% 이상이 ‘스마트55 한우마루’ 시리즈를 급여하며, 190여 농가의 출하성적이 동반 개선된 점은 우성사료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창립 37주년을 맞아 탄소중립과 안전 중심 경영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축평원은 지난 17일 세종시 본원에서 창립기념식을 열고 기관의 지속가능한 성장 방향과 경영 원칙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직원 유공자 표창과 함께 조직 결속을 다지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선언과 함께 안전보건경영 방침을 공식화하며 환경과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생태계 조성, 상시 안전 점검 체계 강화, 위험 요인 사전 관리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행사와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활동도 이어졌다. 임직원들은 기념 식수와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다졌다. 축평원 박수진 원장은 “그동안 축산물 품질평가와 이력관리 등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탄소중립과 안전경영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축산유통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은 지난 3일 대회의실에서 ‘농림수산정책자금관리 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농림수산정책자금 검사 계획과 그간의 검사 결과를 공유하고, 대출취급기관의 정책자금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컨설팅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등 제도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NH농협은행, 농협중앙회, Sh수협은행, 수협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등 정책자금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농금원은 각 기관에 정책자금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사후관리 강화를 요청하는 한편, 사전컨설팅 제도를 통해 대출취급기관의 관리 역량을 높이고 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농금원 서해동 원장은 “46조 원 규모의 농림수산정책자금이 규정에 맞게 집행되고 목적대로 사용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는 지난 13일 오전 대학 본부에서 (사)한국농산물유통산업협회 소속 도매시장법인 5개사(한국청과, 대구중앙청과, 강서청과, 두레청과, 인터넷청과)가 참여한 가운데 발전기금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말 대구중앙청과, 강서청과, 두레청과, 인터넷청과 등 4개 도매시장법인이 한농대 발전기금으로 총 2억4천300만 원을 기부한 데 따른 것이다. 해당 기부금은 ‘한국청과 장학기금’에 포함돼 운용되며, 향후 이자 수입을 활용해 성적장학금 등으로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앞서 한국청과는 2024년과 2025년에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출연해 장학기금 조성에 기여한 바 있다. 한농대는 기부금 전달식 이후 이주명 총장과 도매시장법인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청과 장학기금’의 취지를 기리는 기념식수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해당 기금이 미래 청년 농수산 인재 육성을 위한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부에 참여한 도매시장법인들은 발전기금 출연 외에도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도매시장법인 대표들은 “이번 기부가 청년 농어업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청주축협(조합장 이종범)은 지난 1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사무소 부문 대상을 수상<사진>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금융서비스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청주축협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대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청주축협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조합원과 고객을 위한 맞춤형 보험 설계와 리스크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가축재해보험과 농업인안전보험 등 정책보험 보급에 앞장서며 농업인 실익 증진과 지역사회의 안전망 구축에 기여해 왔다. 이종범 조합장은 “이번 성과는 청주축협을 믿고 이용해 준 조합원과 지역주민,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더욱 전문적인 금융서비스와 보장 설계를 통해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무설탕·무지방·무콜레스테롤…부담 최소화 락토프리·BCAA 함유…단백질 보충 간편화 단백질 섭취를 위한 식단 관리의 번거로움을 단 한 병으로 완성시켜 줄 고단백 음료가 등장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매일유업(대표 김선희‧곽정우‧이인기)의 셀렉스는 ‘3-ZERO(무설탕·무지방·무콜레스테롤)’와 락토프리로 부담은 줄이고, 한 병에 국내 최대 45g의 단백질을 담아낸 신제품 ‘셀렉스 프로핏 SPORTS 와일드 초코’를 출시<사진>했다. 지금까지 소비자들은 단백질 섭취 권장량을 채우기 위해 하루에도 닭가슴살과 계란, 단백질 음료 등을 여러 번 먹어야 했다. 이러한 ‘섭취의 번거로움’은 식단 관리를 지속하기 어렵게 만드는 장벽이기도 하다. 이번 신제품 ‘셀렉스 프로핏 SPORTS 와일드 초코’는 시중 고함량 제품들을 뛰어넘는 단백질 함량이 특징이다. 체중이 60kg인 성인의 하루 단백질 권장 섭취량(60g) 대비 70% 이상을 350mL 한 병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일반적으로 닭가슴살 2팩(200g)을 섭취해야 얻을 수 있는 단백질 양과 맞먹는 것으로 운동 전후 혹은 일상에서 단 한 번의 음용만으로도 충분한 만족감을 느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업과 농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격려하는 ‘제20회 한사랑농촌문화상’ 시상식이 지난 1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다. 한사랑농촌문화상은 (재)한사랑농촌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상으로, 농업인과 관련 공직자 가운데 농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한다. 재단은 (서울)영동농장을 설립한 김용복 명예회장이 출연해 설립됐으며, 지금까지 100명에 가까운 개인과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총 5명이 선정돼 각각 상금 1천만 원과 상패를 받았다. 수상자는 ▲식량자원 부문 김영애(충북 괴산) ▲축산 부문 유철형(충북 충주) ▲융복합 부문 김은희(경북 영천) ▲청년벤처 부문 김윤영(경북 상주) ▲농촌봉사 부문 안준섭(전남 강진) 등이다. 이 가운데 축산 부문 수상자인 유철형 대표는 40여 년간 양봉 분야에 종사하며 기술 혁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0대 후반에 양봉을 시작한 그는 단순 사육을 넘어 과학적 종봉 관리 체계를 도입하며 전문성을 쌓아왔다. 특히 국내에서 인공 수정 여왕벌 선발 기술을 확립하고, 채밀 능력이 우수한 종자 개량에 성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주호 여왕벌’ 브랜드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한 한국형 식단 가이드라인의 개편이 시급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회장 최윤재 ·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만성질환의 공통언어 : 대사’를 주제로 지난 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한 ‘제12회 우리 축산물과 함께 건강해지는 저탄고지라이프 심포지엄’에서다. 저탄고지라이프스타일카페· ㈜건세바이오텍이 공동 주관하고 나눔축산운동본부· 가야바이오가 후원한 이날 심포지엄에서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 최윤재 회장은 올해 1월 미국 연방 정부가 발표한 ‘미국인을 위한 새로운 영양지침’을 토대로 미국 식사 가이드라인의 변화와 의미를 조명하는 한편 한국의 식생활 지침과 비교를 통해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최윤재 회장은 우선 미국의 식사 가이드라인 개정이 대사질환 예방을 위한 국가 차원의 전략임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초가공식품과 함께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되, 자연 식재료(진짜 음식)와 단백질 및 지방 섭취량 확대에 대한 관점의 변화를 주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최윤재 회장은 이러한 현실을 감안, 국내에서도 한국형 식단 가이드라인의 개편 노력이 신속하게 요구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단백질과 지방 섭취의 비중을 늘리는 반면 탄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