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논산계룡축협(조합장 정창영)은 지난 10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제46기 정기대의원회(정기총회)를 열고, 박근수 상무를 신임 상임이사로 선출했다. 논산계룡축협은 지난해 사업 결산 결과 신용사업 9천192억원, 경제사업 2천796억원의 사업 물량을 달성했으며, 당기순이익 30억600만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출자배당금 8억7천373만원, 이용고배당금 10억2천423만원 등 총 18억9천796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했다. 경제사업 부문에서는 본바듬 OEM 사료의 홍보 및 품질 개선을 통해 저렴한 사료 공급에 주력, 축산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축산물유통센터는 자체 가공 5만8천87두를 포함해 총 64만4천359두를 도축하며 조합 경제사업 발전을 견인했다. 이날 유공자 표창식도 열려 종합사업 부문 도기정 조합원과 지도과 박영준 직원을 비롯해 사업 부문별 우수 조합원과 사무소별 우수 직원에 대한 시상과 격려가 이어졌다. 축산신문, CHUKSANNEWS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전보>▲농산업혁신정책관실 친환경농업과장 곽기형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인증관리과장 김민욱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장 안규정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장 한종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장 박은엽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장 최윤석 ▲국립종자원 종자산업지원과장 이남윤 ▲국립종자원 동부지원장 이영구 ▲국립종자원 제주지원장 김성구 <과장급 파견> ▲지방시대위원회 농어촌활력과장 이상훈 <과장급 직위 승진>▲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감독지도과장 최은철 ▲식품산업정책관실 그린바이오산업팀장 이승욱 ▲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 연구기획부장 이원형 (2월 19일자) <과장급 인사교류>▲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장 양창열 ▲농촌진흥청 농업연구관 박홍현 (2월 20일자).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영주축협(조합장 서병국)은 지난 5일 조합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서병국 조합장은 “지난해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운 경제 상황이 이어졌지만, 전 임직원이 미래 수익 기반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그 결과 경영실태평가 1등급을 유지하고, 대손충당금 적립 비율도 100% 이상을 확보해 자산 건전성을 강화하는 등 건전결산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이어 조합원들의 변함없는 조합사업 전이용을 당부했다. 영주축협은 지난해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26억6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이에 따라 출자배당 7억5천200만원, 우선출자배당 1천900만원, 이용고배당 8억5천만원 등 총 16억2천100만원의 배당을 실시했다. 또한 조합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교육지원사업비로 16억2천600만원을 집행하며 실질적인 지원 확대에 나섰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상주축협(조합장 김용준)은 지난 5일 본 조합 명실상감한우프라자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결산보고서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확정했다. 이날 김용준 조합장은 “지난해에도 상주축협은 내실경영과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출자배당과 이용고배당, 자기자본 적립을 통해 건전성을 더욱 강화해왔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고객에게 신뢰받는 축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축협은 지난해 신용사업 부문에서 경기침체 장기화와 금융시장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예수금과 상호금융 대출금의 고른 성장을 이뤘다. 경제사업 또한 축산농가 생산비 증가와 한우가격 회복 국면 속에서 경영안정과 소비자 편익 증진을 도모하며 15억6천1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조합은 이를 바탕으로 조합원 권익 보호와 실익증대에 힘쓰는 한편,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협동조합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13일 01시 5분께 합천군 가야면의 한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돈사 1개 동(600.84㎡)을 전소시키고, 돼지 772두(모돈 72두, 자돈 700두)를 소실한 뒤 02시 39분께 진화됐다. 경남소방본부는 이번 화재로 약 3억3천459만8천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축산 신기술을 신속히 보급하고 농가별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3월부터 ‘2026년 축산현장 맞춤형 종합기술상담’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기술상담은 11월까지 한우·젖소·돼지·닭·염소 등 5개 축종을 대상으로 총 40회에 걸쳐 진행된다. 상담은 소그룹 질의응답 중심의 개별 상담, 신청 농가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 특정 주제 중심의 강의형 상담 등으로 유형을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농가 여건에 따라 경영, 개량, 번식, 사양관리, 환경, 질병, 조사료, 가공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위해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해 12월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농협경제지주를 통해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상담 신청을 접수했다. 지난해 종합기술상담에 참여한 농가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종합만족도가 5점 만점에 4.58점을 기록해 전년보다 0.11점 상승했다. 특히 상담 내용을 실제 농장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묻는 ‘현업 적용도’가 4.62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상담 유형별로는 농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 현장 기술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지난 12일 오후 7시 44분께 합천군 용주면의 한 한우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관리동 42.23㎡가 소실됐으며, 톱밥 15톤과 곤포사일리지 13.5톤 등이 피해를 입었다. 경남소방본부는 이번 화재로 9천942만9천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정확한 발화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포항축협(조합장 서상욱)은 지난 6일 본점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금융시장 불확실성과 실물경제 침체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17억6천5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며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날 서상욱 조합장은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농협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조합원 실익 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조합원이 생산한 축산물의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한우프라자 인덕점을 개점했다”며 “식당과 축산물 직판장 운영을 통해 경제사업 활성화는 물론 조합 수익 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조합사업 전이용을 강조했다. 포항축협은 지난해 신용사업 여건 악화와 소비 부진 등 경제사업의 어려움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경영 내실화와 리스크 관리에 집중한 결과 건전결산을 이뤄냈으며, 이는 향후 조합 발전과 조합원 실익증대에 긍정적인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횡성축협(조합장 엄경익)은 지난 9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결산총회를 개최했다. 엄경익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어려움 속에서도 조합은 횡성축협한우의 홍보·판매 활동을 강화해 홍콩에 이어 중동(두바이)까지 수출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조합원들의 한결같은 전이용 사육 노하우가 횡성한우의 명맥을 이어가는 원동력이 됐다”고 강조했다. 조합은 지난해 총사업물량이 전년 대비 88억7천100만원 감소한 427억2천300만원으로 집계돼 5.8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수금은 3.35%, 경제사업물량은 5.85% 각각 감소했다. 손익 측면에서는 매출 감소와 매출원가 및 인건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1억4천400만원 감소세를 보였다. 엄 조합장은 “조합은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 향상과 수익 창출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2026년을 조합 발전의 원년으로 삼아 축산업 발전과 조합원 권익 신장을 위한 힘찬 출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인천축협(조합장 조규중)은 지난 10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제69기 결산총회를 열고, 2025년도 사업을 결산했다. 이번 총회는 인천 강화지역 구제역 발생에 따라 비대면 서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천축협은 2025년 조합원 교육지원사업비로 전년 대비 7억5천만원 감소한 12억3천200만원을 지원했다. 상호금융 예수금은 9천260억2천500만원, 대출금은 8천978억2천3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경제사업 부문에서는 구매사업 27억800만원, 판매사업 147억1천800만원, 마트사업 56억6천만원의 실적을 거뒀다. 또한 65억4천만원의 신용대손충당금을 적립해 재무 건전성을 확보했으며, 3억4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조규중 조합장은 “금리·환율·물가 등 거시경제 변수 역시 어려운 국면에 들어섰다. 최근 축산 현실이 녹록지 않지만 우리는 늘 위기를 기회로 바꿔온 저력이 있다. 2026년에는 이러한 어려움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더욱 신뢰받는 조합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제천단양축협(조합장 유도식)은 지난 6일 제천 그랜드웨딩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기 만료에 따른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 비상임감사 선거를 실시했다. 유도식 조합장은 지난 한 해 환율 변동과 원자재 가격 상승, 각종 규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과 대의원, 조합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 자산이 크게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 조합은 흑자 기조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축산농가와 조합원들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단양축협은 9억5천6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하며 출자배당 3억7천400만원과 이용고 배당 1억원을 배당하기로 의결했다. 한편, 선거 결과 신임 상임이사에는 김선구 전 상무가 선출됐으며, 비상임이사에는 제천 이남길·신호섭·조명국·함인영·김동소·이창윤 씨, 단양 조광희·이삼준 씨가, 비상임감사에는 강석동·김은섭 씨가 각각 선출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지난해 가을 파종 지연과 최근 한파 영향으로 동계 사료작물의 생육 저하가 우려된다며, 월동 이후 철저한 재배 관리를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이 실시한 전국 동계 사료작물 생육 실태조사 결과, 지난해 10월 잦은 비로 볏짚 수거와 파종이 지연되면서 일부 재배지에서 생육 부진이 확인됐다. 충분히 생육하지 못한 상태로 겨울을 난 사료작물은 한파와 폭설에 취약해 냉해·습해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크고, 피해가 누적될 경우 생육 지연이나 고사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월동 후 적기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재배 관리 적기는 땅이 녹기 시작하는 2월 하순부터 3월 상순이다. 우선 재배지에서는 눌러주기(진압) 작업을 실시해 토양과 뿌리를 밀착시키고, 뿌리 들뜸을 방지해 안정적인 활착을 유도해야 한다. 웃거름 주기는 생육이 다시 시작되는 이른 봄에 실시한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헥타르당 질소 100kg(요소 10~11포), 호밀과 청보리는 헥타르당 질소 60~70kg(요소 6~7포) 살포가 적정 수준이다. 또한 겨울철 폭설과 봄철 강우로 논에 물이 고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물꼬를 정비하고, 배수로를 사전에 점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