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홍길 원장(축산환경관리원)=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를 기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해남진도축협(조합장 한종회)은 지난 6일 조합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결산안을 의결했다. 이날 임기가 만료된 상임이사 및 사외이사 선거에서는 김병우 현 상임이사와 정원석 현 사외이사가 각각 선출됐다. 한종회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축산인들에게 매우 고단한 한 해였지만, 우리 축산업이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 여러분의 굳건한 믿음과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내실 경영을 통해 ‘조합원이 행복한 조합’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해남진도축협은 섬유질사료공장을 완공해 고품질 섬유질사료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해남땅끝한우’ 브랜드를 서울 소재 농협유통에 입점시키는 등 판로 확대 성과를 거뒀다. 또한 당기순이익 16억5천400만원(법인세 차감 전)을 달성하고, 조합 총자산 3천472억원을 기록하는 등 경영 성과를 이어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송미령 장관(농림축산식품부)=지난 11일 서울 망원시장을 찾아 설 성수품 등 농축산물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전통시장 환급 행사 등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서천축협(조합장 조남일)은 지난 5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총회를 통해 지난해 대손충당금 3억원을 추가 적립하고, 당기순이익 6억2천59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총 3억812만원을 현금 배당했으며, 특히 하나로마트와 금융사업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인 준조합원에게도 이용고배당을 실시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동조합 가치를 실천했다. 또한 조합원 복지와 영농 지원을 위한 교육지원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전년 대비 4천300만원 증액한 8억3천700만원의 교육지원사업비를 집행했다. 조남일 조합장은 “지난 한 해 강도 높은 경영 평가를 통해 불요불급한 경비는 과감히 절감하는 대신 조합원을 위한 실익 지원과 복지 예산은 확대 집행하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서천축협은 2026년에도 능동적인 경영 대응을 통해 조합원 실익 증진과 건전 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 축산인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은 지난 10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사장 강경성)와 국내 농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 및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해 농식품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농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종합 지원하는 ‘KF 글로벌 브릿지’ 프로그램을 올해 처음으로 공동 운영한다. ‘KF 글로벌 브릿지’는 해외 바이어 발굴부터 1대1 비즈니스 매칭, 현지 시장조사, 사후관리까지 전 주기형 해외 진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90개 이상의 해외 바이어와 비즈니스 매칭을 추진하고, 수출 상담 및 계약 성과 창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농금원은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를 통해 투자한 기업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해외시장 성과가 추가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 연계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KOTRA는 해외 무역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바이어 발굴과 비즈니스 매칭, 현지 행사 운영
▲윤동진 원장(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지난 10일 세종시 전동면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이화를 찾아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은 지난 9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창녕군 방역초소를 방문해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추운 날씨에도 현장에서 방역 활동에 힘쓰고 있는 근무자들에게 방역용품 및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날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과 함께 창녕군 방역초소에는 유동경 창녕군지부장, 김두찬 창녕축협조합장 등이 참여했다. 지난 3일 경남에서는 창녕군 대합면 돼지농가(2천562두) 자돈 폐사 신고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되었으며, 6일에는 거창군 가조면 종오리농가(7천420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였다. 경남농협 류길년 본부장은 “최근 경남에서 ASF와 고병원성 AI 등 가축질병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축산농가와 소비자의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경남농협은 지자체와 함께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가축질병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또한, 가축질병 차단을 위해 방역활동을 하는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도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이승돈 청장(농촌진흥청)=지난 11일 전북 전주 신중앙시장을 방문해 명절 용품을 구매하고,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지리산낙협(조합장 김재옥)은 지난 5일 조합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대의원과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산총회를 열고, 2025년도 사업을 마무리했다. 김재옥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건전 결산에 적극 참여해 준 조합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초선 조합장으로 취임하며 약속했던 초심을 잃지 않고, 투명한 경영과 조합원을 최우선에 두는 운영 원칙을 지켜 건전하고 안정된 조합 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사업 역시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자기자본 확충에 대한 높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각종 가축 전염병이 축산농가를 위협하고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전북지리산낙협은 9억1천789만원의 미처분잉여금에 대해 출자배당 4억4천902만원(배당률 4.20%), 이용고배당 7천만원을 배당하고, 차기이월금 1억9천150만원을 계상하는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의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 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은 지난 5일 조합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군위축협은 신용사업 부문에서 예수금 2천494억8천900만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4.6% 성장했다. 대출금은 정책자금을 포함해 2천832억9천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다. 특히 연체채권 감축과 철저한 건전성 관리에 힘입어 연체비율 1.24%를 기록했으며, 2011년 이후 15년 연속 ‘클린뱅크’를 유지해 전국 농·축협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을 입증했다. 목표손익율 142%이상 달성해 계획대비 7억4천만원 증가한 2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박배은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사업에 참여해 준 결과 목표 손익률을 142% 초과 달성했다”며 “올해에도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축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위축협은 2026년 TMF 사양시험장 운영 성과에 따라 한우 사양관리 시스템을 개선해 양축농가 소득 증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순정축협(조합장 남상국)은 지난 5일 본점 상생관에서 제63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남상국 조합장은 “지난해 사료비 인상에 따른 조합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총 12억원 상당을 지원했다”며 “올해에도 사료비의 적정가격 유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협동조합 본연의 면모를 더욱 강화해 교육지원사업비 비중을 높이고, 사료비 인하와 조합사업 전이용 농가에 대한 폭넓은 배당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순정축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실시된 비상임이사 선거에서는 이준호·권대환·강병준·김선옥·박종길·권동혁·최순구·한요희·황홍규 씨가 당선됐으며, 사외이사에는 방현주 씨가 선출됐다. 순정축협은 2025년도 이익잉여금 30억4천800만원 가운데 출자배당 4억2천200만원, 이용고배당 11억원, 법정적립금 등 총 15억2천500만원을 처분하는 안건을 확정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구미칠곡축협(조합장 장영익)은 지난 5일 본조합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사업보고서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확정했다. 장영익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생산성 향상과 판로 확대, 유통 활성화를 목표로 기술·자금·자재 등 각종 정보 지원을 통해 조합원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금리 장기화와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연체 관리와 비용 절감을 통해 경영 안정화에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고,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미칠곡축협은 조합원 실익 증진과 축산농가 지원을 위해 15억8천만원의 예산을 집행, 축산 컨설팅 확대와 영농기자재 무상 지원, 선제적 방역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날 임원 선출에서는 김용보 씨가 사외이사에, 김진 씨가 비상임감사에, 전세우 씨가 상임감사에 각각 당선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