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가 적극행정 제도 이해도 제고를 위한 설명회를 열고 임직원 대상 교육에 나섰다. 방역본부는 지난 17일 감사원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를 개최하고 적극행정 제도 활용 방안과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기관 현장에서 적극행정을 보다 활성화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 서현석 감사관이 강사로 참여해 ▲적극행정 면책 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모범공직자 선발 제도 ▲혁신지원형 감사 운영 등 감사원의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전반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실제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적극행정 추진 시 유의사항과 제도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방역본부 김태환 본부장은 “적극행정은 국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직원들이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책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하는 조직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적극행정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건강을 중시하는 저속노화(Slow Aging),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가 전 연령층에게 중요한 관심사로 자리잡으며 건강 유음료 제품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인절미와 흑임자, 쑥 등 전통적인 맛을 선호하는 이른바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트렌드가 MZ세대 사이에서 확산하면서 곡물을 활용한 우유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의 ‘흑임자우유’와 ‘귀리우유’는 곡물과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의 조화로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풍미를 선사하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먼저 지난 2019년 처음 선보인 ‘흑임자우유(750ml)’는 혈관·심혈관과 눈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흑임자와 서리태, 흑미 등 블랙푸드 3종에 달콤한 아카시아 벌꿀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와 고소한 블랙푸드, 달콤한 벌꿀의 완벽한 조화로 진한 고소함과 깊은 풍미를 선사하며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흑임자우유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2020년 출시한 ‘귀리우유(750ml)’는 국산 원유에 6가지 곡물과 3가지 견과를 담아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컨설팅 상담 개요 해당농장은 5년전 아버지가 아들에게 양돈업을 승계 하기 위해 축사와 축사용지를 증여하는 과정에서 증여세를 감면 받았고 최근 추가로 아버지의 다른 농지(과수원)를 증여 받기 위한 컨설팅을 의뢰해 온 사례다. 절세 방향설정 이전에 1차로 농장 토지 건물을 증여세 없이 증여받은 후 이번에는 다른 농지(과수원)를 증여세 감면을 받아 증여 받을 수 있는지 검토했다. 증여세 감면 규정은 5년만다 새로운 증여세 감면 한도가 생성되기에 해당농장은 2차로 증여세를 감면 받을 수 있게 됐다. 1차 증여한 이후 5년이 지났기 때문이다. 5년마다 증여세액 1억원을(세액기준) 새롭게 감면을 받을 수 있기에 이번에 추가 증여 하려는 과수원 농지가액이 감면 한도(증여가액 기준으로는 약 5억) 미만이어서 추가로 감면을 받는 것으로 진행했다. 컨설팅 핵심 포인트 추가로 영농증여 감면을 받기 위해서는 이전 영농증여일로부터 5년이 경과해야 한다. 5년만다 증여세액(증여가액기준 약 5억정도) 1억원을 감면 받을 수 있기에 5년마다 새롭게 증여세 없는 추가 증여가 가능하다. 이전 증여일의 기산시점은 등기부등본상 이전 증여 등기 접수일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3월27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금산산업단지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사진>을 진행했다. 봄을 맞아 지역사회 환경을 정비하고 상생의 가치를 나누기 위한 이번 플로깅 활동에는 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과 (주)도드람LPC 임직원들이 참여, 겨울철 묵은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특히 단순한 청소를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고, 최근 강조되는 ESG 경영 흐름에 발맞춰 지역사회와 쾌적한 환경을 공유하겠다는 취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도드람은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매년 일죽면 시내, 망이산성, 청미천 등 인근 지역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도드람양돈농협 박광욱 조합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 정화라는 작은 실천이 모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익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선다. 농특위는 시범사업 추진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효과성 제고와 재원 확보, 국민 수용성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간담회에는 지역 주민이 참여해 시범사업에 대한 인식과 정책 체감도, 제도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소규모 그룹 토의와 종합토론을 통해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일정은 3월 20일 충남 청양군을 시작으로 3월 25일 강원 정선군, 4월 1일 경남 남해군, 4월 2일 경북 영양군 순으로 진행되며, 각 지역 군청 대회의실 등에서 열린다.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은 향후 기본소득특위 논의를 통해 본사업 제도 설계에 반영되고 관계부처에도 공유될 예정이다. 농특위 김호 위원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서는 지역 여건과 주민 인식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계기가 되길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는 지난 3월25일 한국조리명장고등학교에서 ‘외식 관련 한돈 인재 양성 교육’ 개강식<사진>을 개최했다. 외식 산업을 선도할 미래 조리 인재 양성을 위해 이날 행사에는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과 이남철 고령군수가 참석,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한돈자조금은 130만원 상당의 식육처리기능사 자격증 교육비 지원금을 전달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한국미트마스터협회와 함께 한 이번 교육은 돼지고기 식육 발골 교육을 통해 부위별 특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철저히 현장의 수요를 중심으로 기획, ▲한돈 생산 과정 및 지속가능성 ▲글로벌 외식 트렌드 융합 사례 등 이론 교육과 함께 ▲부위별 정형 기술 및 특성 이해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교육을 통해 외식 산업 내 한돈의 활용 가치를 제고하는 한편, 미래 외식 트렌드를 선도할 ‘잘파세대’ 맞춤형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돈자조금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의 11개 지역 마이스터고 및 조리·축산 관련 대학교 학생 1천892명을 대상으로 ‘외식 관련 한돈 인재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기후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농업생산기반시설의 기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고도화에 나섰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8일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반영한 수리·수문 설계시스템 ‘K-HAS CS’를 고도화한 ‘K-HAS CS 2.0’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농업용 시설물 설계를 위한 수문 분석과 수리 해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미래 기상자료를 반영해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이상기후가 빈번해지면서 시설 설계 단계에서부터 미래 기후를 반영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공사는 기존 시스템을 통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설계에 미래 기후 데이터를 적용해 왔으며, 해당 프로그램을 학계와 민간 기업에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지난해 민간 활용 건수는 807건에 달했다. 이번에 공개된 ‘K-HAS CS 2.0’은 분석 효율성과 활용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단일 조건만 선택해 분석할 수 있었지만, 고도화 버전에서는 최대 4가지 조건을 동시에 비교·분석할 수 있어 변수 간 영향 분석이 가능해졌다. 또한 분석 결과를 표와 그래프뿐 아니라 그림 형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최대 20% 할인행사 진행 세종시가 지역 첫 한우 브랜드 ‘세종한우대왕’을 공식 출시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할인 행사에 나섰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일 세종한우대왕 공식 출시를 기념해 싱싱장터 새롬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세종한우대왕은 지역 축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된 세종시 최초의 한우 브랜드다. 유통은 세종공주축협과 농업회사법인 무지개㈜가 맡는다. 이들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지역 우수 농가의 한우만을 엄선해 공급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종한우대왕 출시 경과보고를 비롯해 판매시설 안내, 불고기 시식 행사 등이 진행됐다. 행사 이후부터는 싱싱장터 새롬점(세종공주축협)과 소담점(무지개㈜)에서 판매된다. 세종시는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일까지 등심·안심·채끝 등 구이용 부위와 국거리, 불고기용 등 전 품목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한우대왕은 지역 농업인의 정성과 철저한 품질 관리가 결합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경쟁력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대표 한우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축산신문 조용횐 기자] 배우 오윤아 진행, 오트밀 즐겨 먹고, 정성 있는 체험기 방송 기대 4년 연속 국내 귀리(오트) 음료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의 오트 열풍을 주도하는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곽정우, 이인기)의 ‘어메이징 오트’가 지난 31일 홈쇼핑 시장에 첫발을 내디디며 본격적인 판매채널 확장에 나섰다. 어메이징 오트는 3월 31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40분간, 배우 오윤아가 진행하는 현대홈쇼핑의 ‘오감쇼’에서 홈쇼핑 첫 런칭 방송을 진행했다. 현대홈쇼핑 ‘오감쇼’는 식품과 뷰티, 잡화 등 4060 여성들의 취향과 니즈를 반영한 프리미엄 상품을 엄선해 소개하는 여배우 오윤아의 라이프 스타일 쇼 프로그램이다. 평소 방송을 통해 아침 식사로 ‘오트밀 참치죽’을 즐겨 먹는다고 밝힌 바 있는 배우 오윤아는, 실제 오트밀 애호가로서 제품의 특장점과 활용법을 진정성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어메이징 오트 오트밀은 프리미엄 원료인 ‘오트브란(oat bran, 귀리 속껍질)’을 80% 이상 함유해 영양을 극대화했으며, 오트브란과 롤드오트를 8:2 비율로 배합해 기존 오트밀을 취식할 때의 질깃함과 눅눅함을 보완하고 톡톡 씹히는 식감을 구현했다.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정부가 외국인근로자 방역교육을 생산자단체에 위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와 양돈업계 등에 따르면 국내 양돈현장의 외국인근로자 의존도가 절대적이다 보니 ASF 등 악성 가축바이러스의 유입차단을 위한 외국인근로자 대상 방역교육의 필요성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다. 더구나 현행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외국인근로자 대상 방역교육 미실시 농장에 대해서는 가축 살처분보상금 감액 등 패널티가 부과되는 등 농가 부담은 클 수밖에 없지만 효과적인 교육방법을 마련하지 못해 고민하는 사례도 적지 않은 게 현실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에 따라 양돈장 근무 외국인근로자 대상 정기적인 온라인 교육을 한돈협회 차원에서 실시, 양돈농가는 돼지 사육에만 집중토록 하되 방역교육 의무 위반에 따른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달라는 한돈협회의 건의를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럴 경우 한돈협회에서 교육수료자(양돈장 외국인근로자)의 현황 파악과 함께 실시간 정보 제공도 가능, 외국인근로자의 방역관리 수준을 한단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충남 청양에서 지역 간담회를 열었다. 제도 운영 과정에서 실거주 기준, 소비 여건, 재정 구조 등 다양한 쟁점이 제기되면서 향후 제도 보완 필요성이 부각됐다. 농특위는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3월 20일 충남 청양군에서 시범사업 지역 주민, 지자체 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소그룹 토의와 종합토론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우선 지급 대상과 관련해서는 실거주 여부 확인 과정에서 행정 부담과 주민 간 갈등 우려가 제기됐다. 특히 읍·면 단위에서 실거주 판단을 담당하는 위원회의 부담이 크다는 지적과 함께, 지역 근무자 등 체류 인구를 지급 대상에 포함할 것인지에 대한 기준 마련 필요성이 언급됐다. 사용처와 결제 방식에 대한 개선 요구도 이어졌다. 면 단위 소비처 부족으로 기본소득 활용에 제약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으며, 결제 시 기본소득 잔액보다 큰 금액을 사용할 경우 지급액이
[제공 : 건국대-KOICA 베트남 축산고등교육사업단] 럼동시, 규모화 등 경쟁력 제고 속도 베트남 각지에서 축사현대화와 함께 축산거점으로 입지 강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베트남 중부고원 지역 대표 농업지대인 럼동시는 축산업 규모화와 연계형 생산 체계 구축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럼동시에는 약 1천900개 규모의 축산 농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대규모 농장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일부 농장은 밀폐형 축사, 자동 급이 시스템, 카메라 기반 사육 관리, 생물학적 분뇨 처리 기술 등을 도입하며 사육 환경 관리와 생산 효율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또한 베트남 우수 축산관리 기준(VietGAHP) 인증을 적용한 농장도 늘어나면서 지역 축산물의 품질 경쟁력 확보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최근에는 축산 연계형 생산체계 구축도 본격화되고 있다. 종축, 배합사료, 동물용 의약품 공급부터 축산물 유통까지 하나의 구조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농가의 생산 안정성과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응에안시, 기업 연계 생산체계 재편 응에안시가 대규모 가축 사육 기반을 토대로 축산업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넓은 토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