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평택축협(조합장 방희력)은 지난 6일 안중 유통사업본부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 사업 결산보고를 통해 신용사업 규모는 3조2천898억원으로, 이 가운데 예수금 1조7천342억원, 대출금 1조5천555억원을 기록했으며, 경제사업은 1천279억5천900만원의 실적을 달성해 총 사업량은 3조4천25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조합원 대상 교육지원사업비로 61억2천700만원을 집행해 113.27%의 달성률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 37억1천만원과 전기 이월금 9억1천745만원을 합한 46억2천734만원 가운데 22억6천만원을 조합원 및 준조합원에게 배당하기로 했다. 방희력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하고자 하는 노력이 조합 성장의 큰 힘이 됐다”며 “가축질병이 전국적으로 지속 발생하는 등 축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는 만큼, 위기를 기회로 삼는 지혜를 축협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비상임이사 및 사외이사 선거를 실시해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 구희선 조합장이 지난 14일 농협중앙회 충북본부가 주관한 ‘새로운 충북농협 조합장상’ 수상자로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구희선 조합장은 축산농가 소득 증대와 실익 중심의 조합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한우경영대학 운영, 후계 축산인 육성, 우량 암송아지 릴레이 사업 등 다양한 경쟁력 강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친환경 축산 환경 개선 사업과 청년 조합원 육성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 모델을 실천해 왔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희선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 임직원과 조합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사랑받는 농협,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은옥천영동축협은 농협 비전 2030 실현을 목표로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 달성축협(조합장 백흠록)은 지난 5일 본 조합 경제사업본부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비상임이사 및 비상임감사 선거도 함께 실시됐다. 백흠록 조합장은 “어려운 금융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전이용과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해 확고한 경영 틀을 구축하고, 2026년에도 조합원 실익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달성축협의 지난해 손익 현황을 보면 신용사업 수익 169억8천만원, 경제사업 수익 84억3천700만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총이익은 46억2천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를 바탕으로 4억7천2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으며, 교육지원사업비로 5억7천만원을 지원했다. 한편, 이날 실시된 임원 선거에서는 김윤희·김동현·석재중·조재성·광태순·오종수·임석동 씨가 비상임이사에 당선됐으며, 이종욱·김봉재 씨가 비상임감사에 각각 선출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조합장 장주익·이하 수원축협)은 지난 5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대의원회를 했다. 수원축협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22억4천600만원을 시현했으며, 이 가운데 사업준비금 6억3천600만원을 적립했다. 또 출자배당금 10억8천900만원, 이용고배당금 3억3천만원 등 총 14억1천900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하기로 했다. 총 사업량은 5조8천308억원을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상호금융 예수금 평잔 기준 2조9천49억원, 대출금 2조4천477억원, 유통사업 2천115억원, 구매사업 669억원, 사료사업 1천808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장주익 조합장은 “지난해는 대내외 여건 악화로 축산업계 모두 어려움을 겪은 만큼, 올해는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조합원 실익 증진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임원 선거를 통해 정만섭 상임감사, 박형일 사외이사, 권영오 비상임감사를 각각 선출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이승돈 청장(농촌진흥청)=지난 11일 전북 전주 신중앙시장을 방문해 명절 용품을 구매하고,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안성축협(조합장 정광진)은 지난 5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재문 현 상임이사가 재선출돼 4선에 성공했다. 안성축협은 2025년 상호금융예수금 평잔 기준 6천15억원, 상호금융대출금 4천945억원을 기록했다. 경제사업 부문에서는 구매·판매·마트 사업 등을 통해 2천151억6천800만원의 실적을 거두었다. 또한 조합원을 위한 교육지원사업비로 13억9천800만원을 지원했으며, 당기순이익 11억2천만원을 시현했다. 이에 따라 조합원 및 고객에게 8억4천661만원을 배당하기로 했다. 정광진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2025년은 연체 증가와 소비 둔화에 따른 경기침체 등으로 신용·경제사업 모두 어려운 시기였다”며 “연초부터 비상경영을 선포하고 임직원의 헌신과 조합원의 관심 속에 흑자 경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합원들이 양축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축산농협(조합장 최성문)은 지난 4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최성문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침체와 경영 불확실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변화와 혁신을 통해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왔다”며 “올해도 ‘혁고창신(革故創新)’의 정신으로 축산농가의 경영안정과 실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축산농협은 지난해 17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도·컨설팅 부문에서 조합원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조합원 1인당 120만원 상당의 축산기자재를 지원하고, 조합원 출산장려금을 신설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맞춤형 현장 컨설팅과 조합원 대상 교육 지원을 확대 시행해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했다. 교육지원사업비는 전년 대비 8억원 증가한 136억원을 집행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조합원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영주축협(조합장 서병국)은 지난 5일 조합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서병국 조합장은 “지난해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운 경제 상황이 이어졌지만, 전 임직원이 미래 수익 기반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그 결과 경영실태평가 1등급을 유지하고, 대손충당금 적립 비율도 100% 이상을 확보해 자산 건전성을 강화하는 등 건전결산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이어 조합원들의 변함없는 조합사업 전이용을 당부했다. 영주축협은 지난해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26억6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이에 따라 출자배당 7억5천200만원, 우선출자배당 1천900만원, 이용고배당 8억5천만원 등 총 16억2천100만원의 배당을 실시했다. 또한 조합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교육지원사업비로 16억2천600만원을 집행하며 실질적인 지원 확대에 나섰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은 지난 10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사장 강경성)와 국내 농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 및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해 농식품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농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종합 지원하는 ‘KF 글로벌 브릿지’ 프로그램을 올해 처음으로 공동 운영한다. ‘KF 글로벌 브릿지’는 해외 바이어 발굴부터 1대1 비즈니스 매칭, 현지 시장조사, 사후관리까지 전 주기형 해외 진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90개 이상의 해외 바이어와 비즈니스 매칭을 추진하고, 수출 상담 및 계약 성과 창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농금원은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를 통해 투자한 기업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해외시장 성과가 추가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 연계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KOTRA는 해외 무역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바이어 발굴과 비즈니스 매칭, 현지 행사 운영
▲송미령 장관(농림축산식품부)=지난 11일 서울 망원시장을 찾아 설 성수품 등 농축산물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전통시장 환급 행사 등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화순축협(조합장 정삼차)은 지난 3일 조합 회의실에서 2026년 제3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추진한 사업을 결산한 결과 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으며, 출자배당 3억8천300만원, 이용고배당 1억원 등 총 4억8천300만원을 배당하기로 의결했다. 화순축협은 지난해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유통망 확대와 판로확대에 주력했으며 생산비 절감을 위한 사료 및 기자재 공동구매사업을 추진해 생산비 절감에 기여하고, 각종 지자체 협력사업, 으뜸한우브랜드사업, 이력제사업 등 조합원 실익지원사업 위주로 총 17억4천700만원의 교육지원사업비를 집행했다. 정삼차 조합장은 “조합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조합사업 이용으로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건전결산의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올해도 조합원들과 함께 더욱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상주축협(조합장 김용준)은 지난 5일 본 조합 명실상감한우프라자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결산보고서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확정했다. 이날 김용준 조합장은 “지난해에도 상주축협은 내실경영과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출자배당과 이용고배당, 자기자본 적립을 통해 건전성을 더욱 강화해왔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고객에게 신뢰받는 축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축협은 지난해 신용사업 부문에서 경기침체 장기화와 금융시장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예수금과 상호금융 대출금의 고른 성장을 이뤘다. 경제사업 또한 축산농가 생산비 증가와 한우가격 회복 국면 속에서 경영안정과 소비자 편익 증진을 도모하며 15억6천1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조합은 이를 바탕으로 조합원 권익 보호와 실익증대에 힘쓰는 한편,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협동조합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