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13일 01시 5분께 합천군 가야면의 한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돈사 1개 동(600.84㎡)을 전소시키고, 돼지 772두(모돈 72두, 자돈 700두)를 소실한 뒤 02시 39분께 진화됐다. 경남소방본부는 이번 화재로 약 3억3천459만8천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도가 도내 양돈농가에서 단 한 건의 발생도 없었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비발생 기록을 지키기 위해 방역취약 요인별 6대 맞춤형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지난 1월 말부터 본격 전개하고 있다. 최근 강원 강릉(1월 16일), 경기 안성(1월 23일)·포천(1월 24일), 전남 영광(1월 26일) 등 전국적으로 ASF가 확산 조짐을 보이자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도는 지난 1월 30일부터 오는 20일까지를 가장 위험한 시기로 보고, 매주 금요일을 ‘일제소독 및 환경정비의 날’로 지정해 양돈농장과 종사자 숙소를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저온에서도 효과가 높은 산화제 계열 소독제를 활용해 축사 내·외부를 대청소하고, 농장주가 직접 참여 인증 사진을 제출하도록 해 방역 실효성을 높인다. 또 최근 3년간 ASF가 발생한 5개 도 17개 시·군의 돼지 생축과 분뇨의 도내 반입을 확산세가 진정될 때까지 전면 금지한다. 외국인 종사자를 통한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8개 모국어로 제작한 방역수칙을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만화로 제작·보급하고, 외국인 근로자 일제 신고기간을 운영해 미신고자를 양성화할 방침이다. 감염 의심축 조기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전보>▲농산업혁신정책관실 친환경농업과장 곽기형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인증관리과장 김민욱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장 안규정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장 한종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장 박은엽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장 최윤석 ▲국립종자원 종자산업지원과장 이남윤 ▲국립종자원 동부지원장 이영구 ▲국립종자원 제주지원장 김성구 <과장급 파견> ▲지방시대위원회 농어촌활력과장 이상훈 <과장급 직위 승진>▲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감독지도과장 최은철 ▲식품산업정책관실 그린바이오산업팀장 이승욱 ▲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 연구기획부장 이원형 (2월 19일자) <과장급 인사교류>▲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장 양창열 ▲농촌진흥청 농업연구관 박홍현 (2월 20일자).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세종공주축협(조합장 이은승)이 치열한 금융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말 상호금융자산 1조240억1천만원을 달성하며 내실 기반 구축과 조합원 지원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농협충남세종본부 정해웅 본부장은 지난 6일 월례회의에서 이은승 조합장에게 상호금융자산 1조원 달성탑 수여식<사진>을 갖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세종공주축협은 임직원이 하나로 뭉쳐 제1금융권과의 치열한 경쟁과 경기부진에 따른 상호금융사업 추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상호금융자산 1조원 달성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지난해 말 기준 상호금융자산은 예수금(잔액 기준) 5천790억4천600만원, 대출금 4천445억5천400만원, 정책대출금 410억원 등 총 1조240억1천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다양한 금융상품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수신활동을 전개한 결과, 상호금융 예수금은 2024년 대비 10.16% 증가하며 자산 1조원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전반적인 경기부진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서비스와 공격적인 수신 전략을 통해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으며, 올해에도 상호금융자산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공주축협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공격적인 여수신사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지난 12일 오후 7시 44분께 합천군 용주면의 한 한우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관리동 42.23㎡가 소실됐으며, 톱밥 15톤과 곤포사일리지 13.5톤 등이 피해를 입었다. 경남소방본부는 이번 화재로 9천942만9천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정확한 발화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반려동물사료 산업의 품질 고도화와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해 ‘반려동물사료 산업화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2월 9일부터 광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함께 펫푸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사료의 안전성과 영양기준 강화,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반려동물사료의 연구개발부터 제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집적형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번에 조성될 반려동물사료 산업화센터는 신규 원료 발굴과 제형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시설을 비롯해 반려동물 데이터 기반 사료 개발·제조를 지원하는 데이터베이스(DB), 파일럿 스케일 제조시설 등 사료 제조 인프라를 갖춘 통합 지원 거점으로 구축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제품 개발, 실증, 시제품 생산, 양산화 단계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00억 원(국비 75억 원, 지방비 125억 원)이 투입되며, 공모를 통해 1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국민주권정부 첫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광역·기초지방정부, 시도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민원 행정 전략과 체계,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실태와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개 등급(가~마)으로 구분한다. 농촌진흥청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48개 중앙행정기관 가운데 최고 등급인 ‘가’ 등급(상위 10%)을 받아 민원 서비스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청장 주재 간담회 등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민원 상담 서비스를 운영해 농작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민원 담당자 보호 조치 강화,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및 만족도 평가에서 중앙부처 1위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인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농촌진흥청 이승돈 청장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국민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민원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올해는 ‘현장의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양평축협(조합장 정규성)은 지난 12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제46기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사업보고서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임기 만료를 앞둔 상임이사 선거를 통해 김찬영 현 상임이사를 재선출했으며, 사외이사로는 윤기용 전 양평군 지역개발국장을 선출했다. 정규성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양평축협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조합원 실익 증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 중심의 사업 추진과 경영 안정성 확보를 통해 각 사업 부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양평축협은 지난해 예수금 3천447억원으로 97.33%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대출금은 2천948억원으로 96.28%의 달성률을 보였다. 경제사업 부문에서는 782억원의 실적으로 104.02%를 달성했다. 또한 8억3천696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려 이 가운데 5억2천546만원을 조합원 및 고객에게 배당하기로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문홍길 원장(축산환경관리원)=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를 기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축협(조합장 신창수)이 전국 농·축협의 연체율 증가로 경영 안정성 확보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연이어 클린뱅크 인증을 획득하며 탄탄한 내실경영을 입증했다. 대전축협은 지난 1월 30일 팔레드오페라에서 열린 2026년도 정기총회에서 박재명 농협 대전지역본부장으로부터 클린뱅크 골드등급 인증서를 수여<사진>받았다. 클린뱅크 인증은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연체비율, 고정이하 비율,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손실흡수율 등을 종합 평가해 재무 건전성이 우수한 조합에 부여하는 제도다. 특히 낮은 연체율과 고정이하 비율 0% 달성, 충분한 대손충당금 적립 등 까다로운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어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최근 경기 불황으로 클린뱅크 달성 조합이 감소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전축협의 이번 인증은 자산 건전성과 위기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신창수 조합장은 인증서 수여식에서 “클린뱅크 인증은 임직원 모두가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경영 안정성을 강화해 고객과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대전축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은 지난 9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창녕군 방역초소를 방문해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추운 날씨에도 현장에서 방역 활동에 힘쓰고 있는 근무자들에게 방역용품 및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날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과 함께 창녕군 방역초소에는 유동경 창녕군지부장, 김두찬 창녕축협조합장 등이 참여했다. 지난 3일 경남에서는 창녕군 대합면 돼지농가(2천562두) 자돈 폐사 신고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되었으며, 6일에는 거창군 가조면 종오리농가(7천420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였다. 경남농협 류길년 본부장은 “최근 경남에서 ASF와 고병원성 AI 등 가축질병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축산농가와 소비자의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경남농협은 지자체와 함께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가축질병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또한, 가축질병 차단을 위해 방역활동을 하는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도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Q. 임신우가 맞아도 되는 항생제와 해열제 좀 알려주세요. 세프티오퍼는 임신우가 맞아도 될까요? 드랙신 카피약은 어떤가요? A. 김영준 수의사(농협한우개량사업소)=세프티오퍼는 베타락탐계 항생제로 안전한 항생제입니다. 해열제로는 덱사메타손과 같은 스테로이드제제 말고 플루닉신과 같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를 사용해야 안전합니다. 세프티오퍼 5일 이상 치료하고, 해열제는 꼭 사용해야 할 때 1회 정도 사용하세요. <자료 : 농협경제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