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안양축협(조합장 배용석)은 지난 5일 빌라드지디 안양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비상임이사 선거를 통해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안양축협은 지난해 신용사업 부문에서 예수금 1조9천54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7.54% 성장했으며, 대출금도 1조7천14억원으로 8.71% 증가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다졌다. 경제사업 부문에서는 판매·마트·가공·구매사업 등에서 2천76억원의 실적을 올렸으며, 총 사업량은 3조8천631억원을 기록했다. 조합원 교육지원사업비로는 35억5천만원을 집행했다. 당기순이익은 30억500만원이며, 전기 이월금 11억6천400만원을 합한 41억6천900만원 가운데 16억6천800만원을 조합원 및 고객에게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배용석 조합장은 “안양축협은 조합원 실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권익 신장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수익을 확대해 조합원에게 더 많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지난해 가을 파종 지연과 최근 한파 영향으로 동계 사료작물의 생육 저하가 우려된다며, 월동 이후 철저한 재배 관리를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이 실시한 전국 동계 사료작물 생육 실태조사 결과, 지난해 10월 잦은 비로 볏짚 수거와 파종이 지연되면서 일부 재배지에서 생육 부진이 확인됐다. 충분히 생육하지 못한 상태로 겨울을 난 사료작물은 한파와 폭설에 취약해 냉해·습해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크고, 피해가 누적될 경우 생육 지연이나 고사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월동 후 적기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재배 관리 적기는 땅이 녹기 시작하는 2월 하순부터 3월 상순이다. 우선 재배지에서는 눌러주기(진압) 작업을 실시해 토양과 뿌리를 밀착시키고, 뿌리 들뜸을 방지해 안정적인 활착을 유도해야 한다. 웃거름 주기는 생육이 다시 시작되는 이른 봄에 실시한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헥타르당 질소 100kg(요소 10~11포), 호밀과 청보리는 헥타르당 질소 60~70kg(요소 6~7포) 살포가 적정 수준이다. 또한 겨울철 폭설과 봄철 강우로 논에 물이 고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물꼬를 정비하고, 배수로를 사전에 점검해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횡성축협(조합장 엄경익)은 지난 9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결산총회를 개최했다. 엄경익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어려움 속에서도 조합은 횡성축협한우의 홍보·판매 활동을 강화해 홍콩에 이어 중동(두바이)까지 수출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조합원들의 한결같은 전이용 사육 노하우가 횡성한우의 명맥을 이어가는 원동력이 됐다”고 강조했다. 조합은 지난해 총사업물량이 전년 대비 88억7천100만원 감소한 427억2천300만원으로 집계돼 5.8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수금은 3.35%, 경제사업물량은 5.85% 각각 감소했다. 손익 측면에서는 매출 감소와 매출원가 및 인건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1억4천400만원 감소세를 보였다. 엄 조합장은 “조합은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 향상과 수익 창출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2026년을 조합 발전의 원년으로 삼아 축산업 발전과 조합원 권익 신장을 위한 힘찬 출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제천단양축협(조합장 유도식)은 지난 6일 제천 그랜드웨딩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기 만료에 따른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 비상임감사 선거를 실시했다. 유도식 조합장은 지난 한 해 환율 변동과 원자재 가격 상승, 각종 규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과 대의원, 조합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 자산이 크게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 조합은 흑자 기조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축산농가와 조합원들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단양축협은 9억5천6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하며 출자배당 3억7천400만원과 이용고 배당 1억원을 배당하기로 의결했다. 한편, 선거 결과 신임 상임이사에는 김선구 전 상무가 선출됐으며, 비상임이사에는 제천 이남길·신호섭·조명국·함인영·김동소·이창윤 씨, 단양 조광희·이삼준 씨가, 비상임감사에는 강석동·김은섭 씨가 각각 선출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윤동진 원장(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지난 10일 세종시 전동면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이화를 찾아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김인중 사장(한국농어촌공사)=지난 10일 계산원, 이화영아원, 나주시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등 나주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 위문 활동을 펼쳤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해남진도축협(조합장 한종회)은 지난 6일 조합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결산안을 의결했다. 이날 임기가 만료된 상임이사 및 사외이사 선거에서는 김병우 현 상임이사와 정원석 현 사외이사가 각각 선출됐다. 한종회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축산인들에게 매우 고단한 한 해였지만, 우리 축산업이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 여러분의 굳건한 믿음과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내실 경영을 통해 ‘조합원이 행복한 조합’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해남진도축협은 섬유질사료공장을 완공해 고품질 섬유질사료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해남땅끝한우’ 브랜드를 서울 소재 농협유통에 입점시키는 등 판로 확대 성과를 거뒀다. 또한 당기순이익 16억5천400만원(법인세 차감 전)을 달성하고, 조합 총자산 3천472억원을 기록하는 등 경영 성과를 이어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 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은 지난 5일 조합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군위축협은 신용사업 부문에서 예수금 2천494억8천900만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4.6% 성장했다. 대출금은 정책자금을 포함해 2천832억9천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다. 특히 연체채권 감축과 철저한 건전성 관리에 힘입어 연체비율 1.24%를 기록했으며, 2011년 이후 15년 연속 ‘클린뱅크’를 유지해 전국 농·축협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을 입증했다. 목표손익율 142%이상 달성해 계획대비 7억4천만원 증가한 2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박배은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사업에 참여해 준 결과 목표 손익률을 142% 초과 달성했다”며 “올해에도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축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위축협은 2026년 TMF 사양시험장 운영 성과에 따라 한우 사양관리 시스템을 개선해 양축농가 소득 증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부여축협(조합장 정만교)은 지난 6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임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총회를 열고, 공석 중인 상임이사 선거를 실시해 단독 후보로 등록한 최생영 전 농협중앙회 청양군지부장을 대의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선출됐다. 최생영 상임이사는 구 축협중앙회 충남도지회에 입사한 이후 농협 통합을 거쳐 농협중앙회 대전세종본부 축산사업단장을 역임하며 충남지역 축산사업을 총괄해 왔다. 지난해 정년퇴직했다. 한편, 서면결의로 의결한 2025년도 결산보고서 및 이익잉여금처분안에 따르면 부여축협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16억473만원을 시현했다. 출자배당금 5억2천860만원, 이용고배당금 3억원 등 총 8억2천860만원을 배당해 조합원 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부여축협은 올해에도 조합원 교육지원사업을 비롯해 한우가축시장 현대화 사업, 염소 도축장 신설 및 가공공장 설치 등 주요 현안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김종구 차관(농림축산식품부)=지난 4일 농협 하나로마트 청주점을 찾아 설 성수품 등 농축산물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할인지원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인천축협(조합장 조규중)은 지난 10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제69기 결산총회를 열고, 2025년도 사업을 결산했다. 이번 총회는 인천 강화지역 구제역 발생에 따라 비대면 서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천축협은 2025년 조합원 교육지원사업비로 전년 대비 7억5천만원 감소한 12억3천200만원을 지원했다. 상호금융 예수금은 9천260억2천500만원, 대출금은 8천978억2천3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경제사업 부문에서는 구매사업 27억800만원, 판매사업 147억1천800만원, 마트사업 56억6천만원의 실적을 거뒀다. 또한 65억4천만원의 신용대손충당금을 적립해 재무 건전성을 확보했으며, 3억4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조규중 조합장은 “금리·환율·물가 등 거시경제 변수 역시 어려운 국면에 들어섰다. 최근 축산 현실이 녹록지 않지만 우리는 늘 위기를 기회로 바꿔온 저력이 있다. 2026년에는 이러한 어려움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더욱 신뢰받는 조합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논산계룡축협(조합장 정창영)은 지난 10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제46기 정기대의원회(정기총회)를 열고, 박근수 상무를 신임 상임이사로 선출했다. 논산계룡축협은 지난해 사업 결산 결과 신용사업 9천192억원, 경제사업 2천796억원의 사업 물량을 달성했으며, 당기순이익 30억600만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출자배당금 8억7천373만원, 이용고배당금 10억2천423만원 등 총 18억9천796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했다. 경제사업 부문에서는 본바듬 OEM 사료의 홍보 및 품질 개선을 통해 저렴한 사료 공급에 주력, 축산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축산물유통센터는 자체 가공 5만8천87두를 포함해 총 64만4천359두를 도축하며 조합 경제사업 발전을 견인했다. 이날 유공자 표창식도 열려 종합사업 부문 도기정 조합원과 지도과 박영준 직원을 비롯해 사업 부문별 우수 조합원과 사무소별 우수 직원에 대한 시상과 격려가 이어졌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