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보령축협(조합장 최윤근)은 지난 1월 29일 조합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제45기 결산보고서와 정관개정 의결의 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보령축협은 지난해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사업추진에 나선 결과 연체비율 증가 등 금융환경 악화로 인한 어려운 경영여건에서 9억9천53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출자배당금 3억5천만원과 이용고배당금 2억1천만원 등 총 5억6천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했다. 경제사업은 마트사업을 중심으로 순항해 전년 대비 1.77% 증가한 829억5천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교육지원사업비 13억9천700만원을 투입해 다양한 지도·컨설팅사업과 축산기자재 지원을 추진하며 양축농가의 소득 및 경쟁력 향상에 힘썼다. 가축약품 지원을 통해 농장별 차단방역체계 구축을 지원했다. 아울러 지난해 축산자재유통센터를 준공해 경제사업 확산과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에도 경제사업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영광축협(조합장 김용출)은 지난 1월 30일 조합 청보리한우프라자 회의실에서 2026년 제56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용출 조합장은 “지난해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영광축협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건전 결산을 이룰 수 있었다”며 “임직원 모두가 새로운 각오로 다시 한 번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관 개정안과 결산보고서,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의결했다. 또한 앞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상호금융사업 부문, 경제사업 부문, 공장사업 부문, 마트사업 부문 등에서 조합 발전에 기여한 조합원과 고객에게 감사패를, 우수 직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영광축협은 지난해 사업을 통해 당기순이익 16억3천800만원을 달성했으며, 출자배당 2억7천700만원, 이용고배당 6억6천600만원 등 총 9억4천300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