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우성사료(대표 한재규)가 한우사료의 명가답게 저메탄 인증사료 ‘감탄한우’가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감탄한우’가 현장에서 사용농가들로부터 호평을 받는 데는 이유가 있다. 우성사료가 ‘감탄한우’를 개발하게 된 기술적 배경이 그것을 뒷받침해주고 있는 것. 그 기술적 배경은 ▲영양소의 재분배 ▲사료 원료별 메탄지수 적용 ▲메탄저감사료 전문 생산 기술 ▲반추가축 메탄저감 효과 입증이다. 이를 배경으로 한 ‘감탄한우 프로그램’의 4대 목표는 첫째, 소득의 극대화 둘째, 육질의 극대화 셋째, 육량의 극대화 넷째, 효율의 극대화다. 이를 위해 우성사료는 ‘감탄한우’에 대해 모든 공정의 모니터링 및 샘플링 후 각 단계별 메탄저감제 역가를 테스트를 했다는 점이다. 보베어 혼합, 가루원료 샘플링, 펠렛 샘플링, 공정별 온도 체크 등을 꼽을 수 있다. 우성사료에 따르면 ‘감탄한우’ 프로그램의 4대 목표인 소득의 극대화를 위해 출하개월 단축과 총사료비 절감, 출하성적 극대화에 초점을 맞췄다. 육질의 극대화를 위해서는 육질등급 1++50% 이상, 1+이상 80% 이상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데 역점을 뒀다. 육량의 극대화를 위해 28개월령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우수한 출하 성적을 기록한 비육우 사료 고객 농가를 대상으로 권역별 ‘2026 포텐셜데이 MORE THAN<사진>’을 개최하며, 경쟁력 확보 방안 확산에 나섰다. ‘2026 포텐셜데이 MORE THAN’은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고객 농가를 시상하고, 한우 농가의 경쟁력 확보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선진은 매년 포텐셜데이를 통해 우수 농가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 농장의 생산성 향상과 수익성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2월부터 3월까지 권역별로 진행됐다. 이천 권역은 여주 썬밸리 호텔, 서부 권역은 광주 제이아트웨딩홀과 대전 인터시티호텔, 영남 권역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각각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선진 서승완 비육우PM의 시장 전망 및 ‘MORE THAN’ 로드맵 발표를 시작으로, 선진 축우기술연구소의 한우 데이터 활용 방안과 정밀 사양관리를 통한 생산성 향상 전략 발표가 이어졌다. 선진은 데이터 기반 사양관리 시스템과 검증된 제품력, 현장 밀착 컨설팅을 바탕으로 농장별 성적 개선 방향을 제시했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교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특정 파장 제어·블루라이트 차단 기술로 장기적 방제 살균·탈취 기능에 작물 생육 촉진까지…스마트팜 구현 축산 농가에서 음으로 양으로 피해를 주는 모기, 모기 퇴치는 단순한 불편 해소가 아니라 가축의 건강과 생산성을 지키는 핵심 관리 요소이다. 점차 기상이변과 더위 속에서 위생적이고 청결한 축사 환경과 가축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도 모기와 흡혈 해충 퇴치는 중요한 일이다. 축사 모기 및 해충 퇴치등 설치 효과로 흡혈 매개 질병 발생률 감소와 소·돼지의 일당 증체량 평균 21% 증가의 성장률 효능으로 한우 기준, 두당 12% 소득 증가 효과가 있다는 보고가 있으며, 흡혈 해충 공격으로 인한 소들의 불안·스트레스 감소 효과가 있다. 흡혈 해충으로 젖소의 경우 우유 생산량을 최대 20%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 양돈에서도 성장을 늦추고, 산란계에서도 산란율 감소 등 피해를 주고 있다. 축산 농가에서 모기를 퇴출하기 위해서는 축사 환경 관리, 물리적 차단, 화학적·천연 퇴치제를 병행하는 종합적 접근이 필요하다. 손쉽게 화학 살충제를 사용하면 당장은 해충을 구제하는 것 같으나 장기적으로 살펴보면 내성 발생 및 환경 오염 위험 등 득보다 실이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수익 감소·적자 우려 속 정책 대응력 강화 위한 자구책 결의문 채택…원유 제도 개선·소득안정 대책 이행 촉구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올해 협회비 인상을 통해 낙농가 권익 보호 활동 강화에 나선다.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는 지난 3월 30일 대전선샤인호텔에서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협회비 인상의 건’을 원안의결했다. 이로써 협회는 지난 2012년 회비 유대공제 도입 이후 14년 만에 협회비를 인상, 낙농가 회비는 기존 리터당 0.5원에서 1원( 5월 상반기 기준 연 1회 리터당 24원), 육우농가는 15만원에서 30만원(연 1회)으로 조정됐다. 협회는 농가수와 생산량 감소로 협회 수익의 32%를 차지하는 회비거출액이 매년 감소하는 가운데, 2017년 이후 조사료, 종자, 광고 등 사업수익마저 감소추세로 돌아서면서 직원급여 동결 및 알선사업 확대 등 자구노력에도 불구 2026년부터 적자운영이 불가피한 상황에 직면했다. FTA 관세철폐 실질대책, 용도별 물량 및 가격 협상 고도대응, 육우산업 안정화, 가축 방역 개선, 환경규제 완화, 후계농대책, 세제개편 등 낙농현안이 산적한 시기에 농가 권익대변에 집중하고 보다 폭넓은 입법·제도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축협 최초 도입…경영·지도 감사 기능 강화 경제·신용사업 조화…모범적 협동조합 모델 구축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감사를 통해 조합 재산 보호와 업무 집행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영감사와 지도감사 기능을 강화하고, 규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대응하겠습니다.” 전북 전주김제완주축협 상임감사로 선임된 이문구 감사(59세)는 “감사는 경영자의 투명하고 올바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핵심 조력자”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윤리경영과 청렴성은 오늘날 조직 운영의 핵심 요소”라며 “상시 사고 예방 활동을 확대해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고, 고객과 조합원에게 신뢰받는 조합을 만드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주김제완주축협은 전북 축협 최초로 상임감사 제도를 도입했으며, 이문구 상임감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조합은 합병조합으로서 지역 간 균형 발전과 농가 소득 향상을 목표로 경제사업과 신용사업의 조화를 통해 모범적인 협동조합 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 상임감사는 “전북에서 처음 시행되는 상임감사 제도가 향후 모든 조합에 확산될 수 있도록 모범적인 선례를 남기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농협 충남세종본부(본부장 정해웅)는 지난 3월 21일 내포마라톤대회 현장에서 멸균우유 나눔행사<사진>를 열고, 우유의 우수성을 알리며 소비 촉진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낙협 최기생 조합장을 비롯해 축산사업단과 홍성낙협 직원들이 참여해 ‘하루 한잔, 우리 1등 품질 신선한 K-우유’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우유를 나눠주며 소비 확대를 홍보했다. 또한 마라톤 참가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개별 포장된 멸균우유를 무료로 배부하고, 우유의 영양학적 가치와 올바른 섭취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유제품 소비 둔화에 대응하고 국민 건강 증진과 함께 나눔축산운동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정해웅 본부장은 “우유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완전식품으로 건강 관리에 매우 유익하다”며 “이번 나눔행사가 우리 우유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행정안전부가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주민이 주도하는 태양광 발전 모델을 통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 24일 국무회의에서 관계 부처와 함께 ‘햇빛소득마을 확산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전국 확산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생한 수익을 공동체 복지나 개인 배분 등으로 활용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정부는 올해 공모를 통해 500개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선정하고, 2030년까지 총 2천50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 준비도에 따라 1·2차로 나눠 접수·선정 절차를 진행하며, 협동조합 구성, 주민 동의 확보, 부지 및 자금 마련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민관 합동 현장지원단이 핵심 역할을 맡는다. 광역·기초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협동조합 설립, 부지 확보, 인허가, 전력계통 연계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예정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이 온라인·배달앱을 통한 원산지 표시 위반 업체를 대거 적발했다. 농관원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전자상거래 시장 확대에 대응한 원산지 표시 정기단속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체 119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사이버단속반 450명이 주요 온라인 플랫폼과 배달앱을 사전 모니터링한 뒤,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를 대상으로 특별사법경찰관과 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이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적발된 업체 가운데 배달앱이 103곳으로 전체의 86.6%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온라인 플랫폼은 15곳으로 12.6%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배추김치가 2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돼지고기 23건, 두부류와 닭고기 각각 12건, 쌀 11건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위반 사례로는 일반음식점이 중국산 배추김치를 사용하면서 배달앱에는 국내산으로 표시하거나, 떡 제조업체가 수입산 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국내산으로 허위 표시해 판매한 사례 등이 적발됐다. 농관원은 온라인 거래 특성상 소비자가 상품을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만큼 정확한 원산지 표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온라인에서도 소비자가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한우협, 생산·유통·제도 개선 전반 아우르는 정책 과제 제시 국내 조사료 자급률 제고를 위한 한우업계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 ‘조사료 확대계획 수립 및 제도개선 건의’를 제출하고, 생산 기반 확충과 유통 구조 개선을 포함한 종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협회는 이번 건의를 통해 조사료 재배 확대를 위한 현장 중심 추진 계획과 함께, 제도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한 다각적인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농가 홍보부터 공동구매까지…현장 중심 확대 전략 한우협회는 우선 조사료 재배 확대를 위해 농가 참여를 끌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조사료 직불금 상향(최대 700만원), 전문단지 확대, 정부 및 지자체 지원 정책, 국제 정세에 따른 가격 동향 등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재배 확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사료 전문단지 확대를 위한 기반 조사도 병행된다. 지역별 법인과 대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확대 의향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정책 개선 과제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유통·가격 안정 위한 공동구매 및 계약재배 추진 먼저 생산 확대와 함께 비용 부담 완화와 유통 개선을 핵심 과제로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농가 수익 극대화· 지속가능 발전 한우사업 전략 제시 ‘눈길’ 종개협과 손잡고 ‘슈퍼팜’ 향해 ‘고고’…‘맥스나인GPT’ 가동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이달부터 7월까지 한우 농가의 수익 극대화와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2026 팜스코 축우 캠페인, 볼륨을 높여라’를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은 ‘볼륨을 높여라’다. 여기에는 현장에서 고객의 목소리(VOC)를 더욱 크게 듣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팜스코의 가치를 전달하는 목소리를 키워, 결과적으로 고객의 수익(Volume)을 높이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있다. 현재 한우 시장은 도축두수의 지속적인 감소로 인해 공급 측면에서는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 소비 또한 활성화되고 있으나, 미국 등 글로벌 전쟁 여건으로 인해 대외적인 불안정성은 여전한 상황이다. 팜스코는 현시점을 ‘단기적으로는 좋은 시세가 예상되나, 장기적으로는 불투명한 시기’로 진단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단기·장기 이원화 전략을 캠페인의 핵심으로 내세웠다. 지육 가치 극대화와 환경 대응 현재 한우 산업은 호황기에 진입했지만, 우리 한우 농가들은 평균적인 수익에 안주하지 않고, 최고의 수익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한우 가격 상승과 소비 침체가 겹치며 횡성지역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커지는 가운데, 강원 횡성축협(조합장 엄경익)이 소비 촉진을 위한 대규모 행사에 나선다. 지난 1월 한우 평균 구매량은 327g으로 전년 같은 기간 360g보다 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매가격이 10% 이상 상승한 상황에서 소비심리가 위축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사료값 등 생산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농가의 체감 수익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 여기에 소비 침체까지 이어지면서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횡성축협은 소비 활성화를 위해 판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등심과 안심 등 구이용 부위는 물론 국거리와 불고기 등 다양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기간 제한 없이 재고 소진 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또 봄 나들이철을 맞아 한우프라자에서 ‘제2회 벚꽃등심 축제’도 개최해 소비 촉진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엄경익 조합장은 “소비 감소는 곧 축산농가의 어려움으로 이어진다”며 “횡성축협이 소비자와 농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통해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서천축협(조합장 조남일)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지역별로 2026년 운영공개 및 조합원 간담회<사진>를 개최하고 조합 경영현황과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협동조합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조합원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서천군 8개 권역에서 순회 방식으로 진행돼 430여 명의 조합원이 참여했다. 운영공개에서는 경영 효율화를 통한 비용 절감과 조합원 환원사업을 중심으로 조합 사업이 설명됐다. 서천축협은 최근 몇 년간 업무추진비·판매비·관리비 등 경영비용을 지속적으로 절감하고, 이를 조합원 지원사업에 집중 투입해 농가 소득 향상과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그 결과 교육지원사업비는 조남일 조합장 취임 이후 크게 확대돼 기존 연간 약 6억원 수준에서 2023년 이후 8억원대로 증가했으며, 지난해에는 약 8억3천만원이 조합원 지원사업에 집행됐다. 해당 재원은 영농자재 및 재해지원, 농업인 실익 지원, 유통 활성화, 교육 및 복지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조남일 조합장은 “경영성과는 조합원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비용 절감으로 마련된 재원을 조합원 지원사업에 환원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