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부산축협의 지난해 총사업물량은 전년 대비 11.88% 성장한 1조7천482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를 바탕으로 13억 원을 상회하는 당기순이익을 거양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축협(조합장 김태용)은 지난 20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5년도 사업을 결산했다. 어려운 금융·경제 여건 속에서도 신용사업은 전년 대비 12.48% 성장한 1조6천764억 원을 달성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으며, 경제사업 부문에서도 29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조합 전체 손익 개선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이날 함께 실시된 임원 선거에서는 ▲상임이사 최원일 ▲상임감사 최경식(전 농협대 교수) ▲사외이사 김진태(법무사) ▲비상임이사 김상일, 김영동, 김도현, 조문제, 안흥태, 강천석, 이철민 ▲비상임감사 김국현 씨로 각각 선출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함양산청축협의 지난해 총사업물량이 전년 대비 5.41% 성장한 4천851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함양산청축협(조합장 박종호)은 지난 11일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부문별로는 경제사업이 전년 대비 14.79% 증가한 795억 원으로 눈에 띄는 성장률을 보였으며, 신용사업은 3.74% 증가한 3천974억 원을 달성했다. 보험료 실적도 4.23% 늘어난 82억 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교육지원사업순비는 1억4천만 원 늘어난 18억7천만 원을 집행하며 조합원 실익 증진과 현장 지원에 힘을 쏟았다. 이 같은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7억9천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거양한 함양산청축협은 출자배당 3.01%를 포함해 총 5억6천만 원을 배당하기로 의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선거도 함께 진행돼 ▲비상임이사에 이한식·정재춘·박종락·유상철·이두만·우윤섭·박용수·김상창 후보가, ▲비상임감사에는 정현기·홍대수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진주축협의 지난해 총사업물량은 전년 대비 3.41% 증가한 1조6천540억원으로, 이를 통해 12억7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진주축협(조합장 정종열)은 지난 12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고른 성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기조를 이어간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상호금융(잔액기준)은 1조5천721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하였으며 세부적으로는 예수금 8천428억원, 상호금융 대출금 7천293억원을 각각 달성하며 안정적인 자산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경제사업 또한 3.66% 성장한 819억원으로 집계되며 실물사업 부문 역시 견조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 선거도 함께 진행돼 ▲상임이사 하정원 ▲상임감사 전도곤 ▲사외이사 정종범 ▲비상임감사 강주철 후보가 차기 임원진으로 합류하게 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밀양축협(조합장 박희경)은 지난 11일 조합회의실에서 정기대의원회를 열고 2025년 결산보고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 의결했다. 지난해 상호금융(잔액 기준)은 전년 대비 307억원이 순증된 8천973억원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예수금이 전년 대비 80억원 순증된 4천592억원을, 상호금융 대출금은 227억원이 순증한 4천382억원으로 집계되며 안정적인 자산 확대 흐름을 이어갔다. 더불어 경제사업은 전년 대비 2.64% 성장한 941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순수사업손익 17억3천만원과 상남가축시장 부지 일부 매각에 따른 특별이익을 포함해 최종 당기순이익 42억7천만원을 달성한 밀양축협은 이날 4%의 출자배당을 포함해 총 9억7천만원을 배당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임원선거도 함께 실시돼 사외이사에 손재규, 비상임감사에 이부희·유종기 씨가 각각 선출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창원시축협은 지난해 총사업물량 1조2천532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2.14%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18억여원의 당기순이익을 창출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다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창원시축협(조합장 조성래)은 지난 13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지역 금융기관과의 경쟁 심화 속에서도 상호금융 부문은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예수금(잔액기준)은 전년 대비 11.49% 증가한 6천940억원, 상호금융 대출금은 13.67% 성장한 5천137억원을 기록하며 금융사업 전반에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경제사업 역시 3.94% 성장한 345억원의 물량을 달성하며 실물사업 부문에서도 균형 잡힌 실적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 선거도 함께 진행돼 ▲비상임이사 설용수·이흥배·김근환·김의중·김춘곤·김영봉·이범우 ▲비상임감사 강병규·천석윤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경기도가 도내 양돈장들에 대해 혈장단백 사료 사용을 중지시켰다. 자돈사료에 사용되는 혈장단백질에서 ASF 유전자가 검출된데 따른 것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혈장단백질을 활용해 제품을 만드는 12개 제조사와 해당사료를 사용하는 1천여개 양돈장에 대해 제품의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사용중지와 회수를 요청하는 긴급 행정명령을 내렸다. 아울러 이번에 검출된 바이러스의 유전자가 감염력을 가지고 있는 지 확인되지 않아 전문 기관에 의뢰했음을 설명하면서도 그 결과에 관계없이 해당사료에 대한 일제 점검에 착수할 계획임을 밝혔다. 경기도는 사용 중단에 따른 농가와 업체 부담 최소화를 위해 자연재난기금을 활용, 농가 보유 혈장단백질 사료와 도축장 발생 사료원료 물질 폐기비용을 긴급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혈장단백질에서 ASF 유전자가 검출된 것과 관련, 해당 제품을 사용한 사료업체와 농가들에 대해 정확한 현황 파악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 결과가 나올 때 까지는 어느 농가라도 안전성을 확보할 수 없는 것으로 분석, 이번에 유전자가 검출된 국내산 제조 회사 제품 뿐 만 아니라 모든 혈장단백질 사용제품에 대해 당분간은 사용중지를 권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가 ASF 발생농장 관련 사료업체의 자돈사료 및 생산 공장에 대해 신속한 환경검사를 정부에 건의했다. 자돈사료에 사용되는 돼지 혈장단백질에서 ASF 유전자가 검출된데 따른 것이다. 한돈협회는 자돈사료를 통한 ASF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다며 정부 차원의 추가 정밀검사를 통해 문제가 확인된 제품에 대해서는 전량회수, 판매금지, 손해배상청구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를위해 올해 ASF가 발생한 양돈장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한 자돈사료 사용 및 제품 현황을 제출했다. 한돈협회는 앞서 자돈구간에서의 ASF 발생이 잇따르자 다양한 위험요인에 대한 정부 차원의 일제 검사 대상에 혈장단백질도 포함시켜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전남 무안군 현경면 소재 양돈장에서도 ASF 양성축이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양돈장 시료 일제검사 의뢰시 양성이 확인됐던 무안군 소재 양돈장 14두(폐사체 자돈 3두, 자돈 2두, 모돈 9두)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5두(폐사체 자돈 3두, 자돈 2두)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무안군을 비롯해 함평 나주 영암 목포 신안 등 인접 5개 시군에 대해 20일 19시부터 24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다.. 해당농장 방역대에는 5호에서 19만3천278두가 사육되고 있다. 한편 경남 산청에서도 20일 양돈장 일제 검사에서 양성축이 확인돼 현재 정밀검사중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지난 19일 전국 양돈장 폐사체에 대한 일제조사 과정에서 ASF 양성이 나왔던 철원 양돈장에 대한 정밀검사에서도 양성축이 확인됐다. 폐사축 2두와 동거축 13두 등 검사축 15두 모두 ASF 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철원과 화천,경기도 포천, 연천 등 4개 시군에 대해 20일 15시 부터 22일 15시까지 48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모돈 정상분만·재임신...자돈 방어항체가 유지·동거축 비전파 오는 7월 필리핀 실험 완료...신뢰 ASF 백신 출시에 힘 모아야 코미팜(대표 문성철)은 개발 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에 대해 필리핀 현지 야외 임상실험에서 높은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하며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미팜에 따르면 코미팜은 미국농무성으로부터 분양받은 ASF-G-Δi177L/ΔLVR 백신균주를 갖고, ASF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코미팜은 ASF Georgia Origine 바이러스로부터 병원성이 높은 i177L 부분을 제거하고 형광물질 m-cherry 유전자로 대체시켰다. 아울러 왼쪽가변지역 7개 유전자(10.8 kbp)를 추가 삭제시켰다. 특히 표준화 생산을 위해 계대 배양이 가능하도록 PIPEC에 적응시켰다. 이를 통해 코미팜 ASF 백신은 효능과 안전성이 쑥 올라갔다. 코미팜은 총 13차례 국내 실험실 임상실험에서 ASF 백신 효능·안전성을 검증했다. 이어 지난해 이후 필리핀 국립축산연구소 역할을 하는 ICTPH(International Training Center on Pig Husbandry)와 필리핀 농장 등 필리핀 현지에서 야외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ASF 방역대와 역학농장에 대한 방역조치가 현실적으로 조정됐다. ASF가 다발하면서 이동제한 중복과 연장이 반복되고 있는 사례가 속출, 대책이 필요하다는 양돈업계의 요청을 수용한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에따라 신규 및 중복 방역지역 ·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해 채혈검사 또는 폐사체 검사(폐사체 4두 이상, 퇴비 · 사료 포함)를 실시했을 경우 각 지자체에서 위험도 평가 후 정밀검사를 대체 가능토록 했다. 채혈검사는 시료 채취일 +3일, 폐사체 검사(최근 2일내 폐사체 전두수)는 +7일이 유효하다. 농식품부는 아울러 정밀검사일 기준 발생일로부터 14일이 경과한 농장에 대해서는 폐사체 검사를 실시했을 경우 각 지자체에서 위험도 평가 후 정밀검사를 대체해 이동 · 출하가 가능토록 허용했다. 단 폐사체가 없을 경우 채혈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특히 중복 방역지역 및 역학 관련 농장은 전국 양돈장 환경 및 폐사체 일제 검사 완료 농장에 한해 최초 발생일을 기준으로 경과일을 기산토록 했다.앞서 대한한돈협회는 ASF 추가 발생 과정에서 이동제한의 중복 · 연장에 따른 과체중 밀사 등 농가 피해가 심화되고 있다며 해당 농장들의 출하 대책을 건의한바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소재 830두 사육규모 양돈장에서 19일 ASF 양성축이 확인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농장은 19일 전국 양돈장 폐사체 시료 의뢰시 자돈폐사가 급증, 폐사체 3두와 동거 20두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폐사체 3두,동거축 12두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방역대 및 역학농장에 대한 이동제한과 정밀검사에 돌입했지만 71차 양돈장 ASF 발생 화성 농장 방역대내에 포함, 일시이동중지 명령은 내리지 않았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