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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LK 인증위원회 워크숍 개최

매일유업 평택공장 견학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는 지난달 29일 매일유업 평택공장에서 K-MILK 인증위원회(위원장 김연화·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 워크숍<사진>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17년도 제2차 인증위원회를 통해 4개사 12제품에 대해 심의·의결한데 이어 매일유업 평택공장 견학을 통해 국산 유제품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연화 위원장은 “K-MILK 인증에 대해 소비자들이 가치있는 소비로 공감할 수 있는 홍보활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낙농육우협회 이승호 회장은 “TV광고 및 대형마트 내 K-MILK 홍보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확도 높은 중장기 수급예측 시스템 만든다 한우이력제를 기반으로 한 중장기 수급조절 시스템이 마련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한우 중장기 관측모형 개발 및 생산자 자체 수급조절을 위한 시스템을 마련해 농가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키로 했다. 올해 9월부터 적용 예정인 이 시스템을 위해 정부는 이력정보 연계 관측모형 개발 및 한우사육 통계정보를 일원화 하는 준비 작업에 착수중이다. 농식품부는 이력제 정보와 연계해 중장기 사육두수와 가격전망이 가능한 한우관측모형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한우의 생물학적 특성, 각종 경제상황 변화, 소비패턴 변화 같은 다양한 변수를 이력정보와 연계해 정교한 모형을 만들겠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한우사육 기간인 30개월을 고려해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3년 이상의 장기 전망을 내놓고, 관측결과를 월별로 발표해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주식시장의 선행지수 개념을 도입한 신규지표를 개발해 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농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도 소개됐다. 생산자단체와 농협 등의 농가 교육 시 정보제공 및 문자서비스를 제공하고, 한우관측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농가의 접근성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주체에 한우 장기

후계자 양성, 세대갈등 해소에서 출발을 낙농 후계자의 효율적인 양성을 위해 목장의 목표설정과 세대갈등 해소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2016년 낙농경영실태조사 결과 낙농목장 중 후계자가 있는 목장은 36.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낙농업계가 점점 고령화 되고 있는 것이다. 후계자가 없는 이유도 각양각색이다. 후계자로 삼을 2세가 없는 경우도 있고, 2세 낙농인이 도시에서 공부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고 있는 경우, 후계자로 키우는 과정에서 갈등을 빚는 경우 등 농장마다 사정이 다 다르다.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들은 세대갈등 해소가 상당히 중요한 일이라고 입을 모은다. 젖소를 사육하고 농장을 운영하는 등의 지식은 이미 많은 교육의 장이 열려있다. 미디어의 변화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2세대 낙농인들의 경우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을 접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아침, 저녁으로 착유를 하며 업무의 강도가 비교적 높은 낙농업의 특성상 업무 방식과 효율 등의 문제로 1세대와 갈등을 빚는 경우가 많고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이 더 중요시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세대갈등 해소를 위한 교육은 지금도 일부 진행되고는 있지만 갈 길이 멀다. 낙농 사료업체인 편한소(대표 유재복)는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