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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위한 조합사업 전이용 실천 독려

제천단양축협 임총…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도


제천단양축협(조합장 진항구·사진)은 지난 5일 조합 회의실에서 임원,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현안 논의와 함께 자체감사 결과를 보고받는 한편,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도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 진항구 조합장은 “올해는 가뭄과 홍수 등 자연재해로 인해 축산농가들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됐다”며 “이럴 때일수록 기본에 충실한 농장 경영을 통해 역경을 극복해나가자”고 강조했다.
진 조합장은 특히 오는 22일부터 제천에서 열리는 한방축제, 28일 현대화로 거듭난 제천 가축시장에서 열리는 충북 한우경진대회에 대의원 및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하고 조합원과 조합의 상생발전을 위한 조합사업 전이용도 적극 실천해줄 것을 독려했다.
이날 임시총회에 앞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도 열려 대학생 3명에게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후 박병남 감사로부터 상반기 자체감사 결과 보고도 이어졌다.
한편,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상임이사 선거도 열려 이일한 현 상임이사가 단독 추대됐지만 대의원 투표 결과 부결됐다.



무허가축사 전국단위 중앙상담반 확대 개편 무허가축사와 관련 전국단위 중앙상담반이 확대·개편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지난 1일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제2차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사진>를 갖고 전국단위 중앙상담반을 확대·개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사업을 신설했다. 우유자조금은 “무허가 축사와 관련해 적법화 추진율은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으며 내년 3월24일까지 적법화 완료가 안 될 경우 사용중지·폐쇄명령 등 행정처분으로 가칫 축산업 기반이 흔들릴 우려가 있다”고 사업 개설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지자체의 적극적 행정지원과 농가가 적법화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 단위 중앙 상담반을 확대·개편해 단기간 집중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부 운영계획을 보면 농협 중심의 중앙상담반 운영을 전국 단위 중앙 상담반으로 확대 개편한다. 현재는 2개소의 농협상담반에서 조합원 대상 컨설팅이 이뤄지고 있는데 이를 전국단위 중앙 상담반 150개소로 확대편성, 무허가축사 축산농가 전체로 대상이 확대하는 것이다. 전국에 무허가 축사 문제로 발 묶인 농가는 약 2만4천 곳으로 추산되고 있다. 전국단위 중앙상담반이 운영되면 컨설팅을 실시할 건축사 상담수당, 행정보조요원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