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8 (금)

  • -동두천 16.1℃
  • -강릉 12.4℃
  • 서울 19.3℃
  • 흐림대전 25.0℃
  • 흐림대구 24.9℃
  • 흐림울산 23.4℃
  • 흐림광주 23.4℃
  • 부산 20.5℃
  • -고창 21.9℃
  • 흐림제주 25.9℃
  • -강화 16.7℃
  • -보은 22.9℃
  • -금산 24.7℃
  • -강진군 21.6℃
  • -경주시 18.2℃
  • -거제 21.8℃
기상청 제공

‘상생’ 위한 조합사업 전이용 실천 독려

제천단양축협 임총…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도

[축산신문 ■제천=최종인 기자]


제천단양축협(조합장 진항구·사진)은 지난 5일 조합 회의실에서 임원,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현안 논의와 함께 자체감사 결과를 보고받는 한편,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도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 진항구 조합장은 “올해는 가뭄과 홍수 등 자연재해로 인해 축산농가들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됐다”며 “이럴 때일수록 기본에 충실한 농장 경영을 통해 역경을 극복해나가자”고 강조했다.
진 조합장은 특히 오는 22일부터 제천에서 열리는 한방축제, 28일 현대화로 거듭난 제천 가축시장에서 열리는 충북 한우경진대회에 대의원 및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하고 조합원과 조합의 상생발전을 위한 조합사업 전이용도 적극 실천해줄 것을 독려했다.
이날 임시총회에 앞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도 열려 대학생 3명에게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후 박병남 감사로부터 상반기 자체감사 결과 보고도 이어졌다.
한편,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상임이사 선거도 열려 이일한 현 상임이사가 단독 추대됐지만 대의원 투표 결과 부결됐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