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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스타인품평회 사전교육 실시

종축개량협회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2017 한국홀스타인품평회를 위한 사전교육이 열렸다.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용)는 지난달 29·30양일간 두 차례에 걸쳐 2017한국홀스타인품평회 출품농가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첫날인 29일에는 세종시농업기술센터와 장유목장(대표 장찬섭)에서, 둘째날인 30일에는 경기도 이천 서울우유동남부 낙농지원센터와 흥천목장(대표 안래억)에서 이론과 실습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씨멕스사의 브라이언 카스카딘이 강사로 나서 품평회 준비과정에 대한 이론 설명과 함께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한국종축개량협회 직원들은 31일부터 3일간 브라이언 카스카딘으로부터 별도로 홀스타인 심사교육을 받았다.
한국홀스타인 품평회는 오는 10월 18·19양일간 농협안성 팜랜드에서 개최된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