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8 (금)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300자 발언대

치즈시장 수요 확대 대응, 국내산 제도적 지원 절실

이규정 팀장(서울우유 가공마케팅팀)

계속되는 자급률 하락으로 낙농업계는 큰 어려움에 빠져있다.
치즈의 소비확대로 전체 우유 소비량은 증가하고 있지만 치즈 소비의 대부분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산 치즈의 개발과 홍보에 나서야 한다고 업계는 지적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국내산 치즈의 자급률은 불과 5% 남짓이다. 국내산 치즈 시장은 이제 걸음마단계라고 봐도 무방하다.
서울우유에서도 올해부터 많은 치즈 제품을 생산해 판매해 나가고 있지만 아직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지 못하고 있다.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다 보니 공격적으로 나서기 힘든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일본의 경우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도입으로 자국의 유제품 시장을 보호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세계 유제품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끔 제도적인 뒷받침이 절실하다.



무허가축사 전국단위 중앙상담반 확대 개편 무허가축사와 관련 전국단위 중앙상담반이 확대·개편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지난 1일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제2차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사진>를 갖고 전국단위 중앙상담반을 확대·개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사업을 신설했다. 우유자조금은 “무허가 축사와 관련해 적법화 추진율은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으며 내년 3월24일까지 적법화 완료가 안 될 경우 사용중지·폐쇄명령 등 행정처분으로 가칫 축산업 기반이 흔들릴 우려가 있다”고 사업 개설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지자체의 적극적 행정지원과 농가가 적법화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 단위 중앙 상담반을 확대·개편해 단기간 집중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부 운영계획을 보면 농협 중심의 중앙상담반 운영을 전국 단위 중앙 상담반으로 확대 개편한다. 현재는 2개소의 농협상담반에서 조합원 대상 컨설팅이 이뤄지고 있는데 이를 전국단위 중앙 상담반 150개소로 확대편성, 무허가축사 축산농가 전체로 대상이 확대하는 것이다. 전국에 무허가 축사 문제로 발 묶인 농가는 약 2만4천 곳으로 추산되고 있다. 전국단위 중앙상담반이 운영되면 컨설팅을 실시할 건축사 상담수당, 행정보조요원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