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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우자조금 선거관리위 구성

유진영 위원장 등 5인…27일 총회서 의장·위원장 선출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의 선거관리위원회가 구성됐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최현주)는 지난달 31일 육우자조금관리위윈회 사무국 회의실에서 관리위원회를 열고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
육우자조금은 “2016년 제1회 대의원회(2016년 3월3일)에서 선출된 대의원회 의장과 관리위원장의 임기가 2018년 1월 8일부로 만료됨에 따라 의장, 관리위원장 선출을 위해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논의 결과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유진영씨가, 선거관리위원은 조천호, 안상겸, 임종성, 한수현씨로 구성됐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종료시까지 선거와 관련된 모든 일정을 관리하게 된다.
한편, 신임 대의원회 의장과 관리위원장은 오는 27일 예정된 총회에서 결정되며, 이 기간까지 전임 의장과 관리위원장의 임기는 유임된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