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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우자조금 거출액 인상안 의결

관리위, 21일 대의원회서 최종 결정키로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육우자조금 거출액 인상이 추진된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박대안, 이하 육우자조금)는 지난 달 29일 경기 안성 축협프라자 세미나실에서 제4차 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육우자조금 거출액 인상안을 의결, 대의원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이날 의결된 거출액은 1만2천원, 1만5천원, 1만7천원 3가지 안 가운데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은 1만7천원이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타 축종의 자조금에 비해 거출액 규모가 작은 육우자조금 사업의 현실에 주목하고, 내년에 보다 실효성 있게 육우홍보사업을 펼치기 위해선 거출액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데 입장을 같이했다.
육우자조금 관계자는 “올해 육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사업을 펼쳤다. 내년에는 8~9개의 사업이 신설, 더욱 적극적인 홍보사업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1일 개최될 대의원회에서 거출액 인상안이 승인을 받을 경우 육우자조금 거출액은 5년만에 조정이 이뤄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