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우협회가 OEM사료 출시를 기념해 한우지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지난 3일 전북 완주군 고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전국한우협회 OEM사료 출시 간담회’를 개최했다.
협회는 농가생산비 절감과 원가공개를 통한 사료가격 기준과 혁신을 불러오기 위해 농가주도적인 ‘전국한우협회 OEM사료’를 2019년 1월 2일부터 출시하게 됐다고 밝히고, 제품 전시 및 설명회를 통해 이를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관련기사 다음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