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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작목반, 영예의 ‘대상’ 차지

대전충남양돈축협, 작목반평가 회의
조합원 자녀 23명에 장학금 전달도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축협(조합장 이제만)은 2018년 작목반평가 결과 영예의 대상에 청양작목반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부상으로 500만원의 조합이용권이 주어졌다.
대전충남양돈축협은 지난달 23일 천안아이비웨딩홀에서 조합원 및 미래양돈경영자협의회 회원 등 총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작목반평가회의 및 조합원 교육 세미나<사진>를 갖고 우수작목반을 시상했다.
사업이용량 및 사업이용률 등 엄격한 평가기준에 따라 종합 평가 결과 대상에 청양작목반(반장 강민희·총무 이강진), 최우수에 당진작목반(반장 박희복·총무 전명규), 우수에 아산작목반(반장 김대학·총무 방영철), 장려에 천안돈우작목반(반장 김영환·총무 김종모)과 위례작목반(반장 오항석·총무 김용대), 사업활성화 부문에 논산한돈작목반(반장 유춘성·총무 우외옥)이 각각 차지했다. 또한 2018년도 전산경영우수농가로 선정된 박영진(WSY), 남청현(PSY), 이윤병(성적 향상)농가를 선정해 각각 시상했다.
이와 함께 대전충남양돈축협은 2019년도 조합원자녀 장학생 선발식도 개최해 대학생 15명과 고등학생 8명에게 총 1천9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조합원 교육에서는 친환경과학축산팀 권영재 팀장이 ‘2018년 전산경영 분석’ 등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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