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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부로 김병윤 수의사 ‘아비아젠 스쿨’ 1등

미국 글로벌 원종계사 교육 평가서 최고점…체리부로 사육방식 인정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체리부로의 사육농장 관리 방법이 미국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체리부로(회장 김인식)은 지난 9일 미국의 글로벌 원종계 업체인 아비아젠사(알라바마 소재)에서 지난 6월에 실시한 제56차 ‘아비아젠 스쿨’에서 체리부로의 김병윤 차장(38세, 수의사)이 교육평가 결과 1등<사진>을 했다고 밝혔다.
‘아비아젠사’는 ‘아바에이커 품종’ 등 세계 육용종계 생산량의 50~60%를 점유하고 있는 글로벌 업체로 매년 ‘아비아젠 스쿨(Aviagen Production Management School)’ 이라는 육계의 사양관리·질병방역·산업 발전 등 분야별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교육에는 19개국 35명이 참가했으며, 4주 동안 교육이 진행 됐다.
이번 교육의 이수결과 체리부로의 김병윤 차장이 교육평가 1등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룬 것. 교육평가 2등은 필리핀과 브라질, 3등은 사우디아라비아 참가자가 각각 차지했으며, 체리부로는 작년 제55차에서 2등에 이어 이번 교육에서 국내 참가자로서는 처음으로 수석의 영광을 안게 됐다.
체리부로 김창섭 부회장은 “체리부로는 그간 사육농장 관리방법 마련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그 결과 지난해 3월 체리부로의 부설 중앙연구소가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가축병성감정실시기관’으로 지정을 받기도 했다. 이번 아비아젠사의 교육에 본 회사의 직원이 1등을 차지하게 된 것은 이제 세계적으로도 체리부로의 사육농장의 위생·방역관리에 대해 인정을 받게 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