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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한우로 원기회복…건강한 여름을”

한우곰탕 등 보양식 `강추’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우자조금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한우 보양식을 추천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과거 개장국과 삼계탕으로 대표되던 여름철 보양식에서 최근 들어서는 한우를 재료로 한 각종 보양식들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며, 한우육개장, 한우쇠고기미역국, 한우곰탕 등을 여름철 한우보양식으로 추천했다.
한우육개장은 예로부터 삼계탕과 함께 대표적인 삼복음식으로 양지머리 부위를 주원료로 사용한다. 과거에는 개장국을 주로 먹었지만 부정적 여론들로 인해 최근 들어 이를 대신한 음식으로 한우육개장이 주목받고 있다.
한우쇠고기미역국은 요오드와 칼슘이 풍부한 미역과 올레인산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한우가 들어간 음식으로 보양식으로 제격이라는 설명이다. 한우쇠고기미역국에는 양지머리나 사태살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뽀얀 국물에서 나는 고기 맛이 일품인 한우곰탕은 한우 뼈를 진하게 푹 고아서 끓인 음식으로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해 면역력을 길러주고 기력을 돋게 해 준다. 집에서 먹는다면 푹 끓인 곰탕을 떡국이나 미역국 등 각종 탕 요리에 베이스로 넣어서 먹어도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민경천 위원장은 “고서에 보면 ‘쇠고기를 먹으면 속이 따뜻해지고, 기운을 북돋우며, 비위를 기르고, 골수를 채울 수 있다’고 나와 있는 만큼 한우는 맛도 훌륭하지만 그 영양적 가치 또한 매우 훌륭하다”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있는 지금 한우와 함께 이번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