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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축산현장 애로기술 해결 위한 닭 키우기 [100문 100답] (81~82)

  • 등록 2019.08.15 19:37:50
[축산신문]


Q.<81>강제환우 시키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A. 강제환우란 닭을 인위적으로 털갈이 시켜 일정기간 휴산하도록 한 뒤 다시 산란율이나 부화율을 향상시키는 기술로써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절수 : 절수기간은 계절, 품종 및 주령 등에 따라서 차이가 있는데, 대체로 봄과 가을에는 2~3일, 여름에는 3~4일, 겨울에는 1~3일 정도면 적당하다. 절수기간 중에 폐사가 2~3% 이상 발생할 때에는 급수를 재개한다. 그러나 계속 물을 주면서 환우를 시켜도 환우 후의 산란능력에는 지장이 없으며, 오히려 환우기간의 폐사율 감소에 도움이 된다.


· 절식 : 일정 기간 동안 절식(사료 급여 중단) 시킴으로써 닭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으로 닭에게 주는 스트레스의 강도에 의해 절식일수가 좌우되는데, 품종 및 체중에 따라 4∼7일 정도가 적당하다. 계절에 따른 대체적인 절수와 절식일수 및 강제환우 개시시 체중에 대한 적정 체중 감소비율은 에너지 소모가 적은 여름에는 절식기간을 길게 하고, 반대로 에너지 소모가 많은 겨울에는 짧게 해주어야 하는데, 대체로 강제환우 개시 전의 체중에 비하여 20~30% 정도로 감소될 때까지 절식시키는 것이 좋다.


· 점등 : 무창계사의 경우 점등중지로 점등시간을 인위적으로 단축시켜 환우를 촉진시키며, 유창계사의 경우 강제환우 개시 7일전부터 24시간 점등 후 점등을 일시에 중단해 스트레스를 준다.


Q.<82>육계 등외품의 발생원인과 대책은 무엇인가요?
A. 육성기간 중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으나 출하를 할 때 불합격품이 많이 발생하여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등외품의 발생은 주로 사양관리와 위생관리의 잘못, 전염병의 침입, 출하 시 취급과 운반 시 부주의로 인해 많아진다.
이러한 등외품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병아리 구입 시 계종 선택을 잘하고, 기구류와 계사의 소독을 철저히 하며, 품질이 좋은 사료를 급여하고, 위생적인 사육시설을 하며, 무계획적인 투약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병계와 도태계의 격리를 신속하고 철저하게 하며, 출하시 포획에 주의하고, 운반 도중 상처와 타박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출하 또는 운반 시 폐사하는 닭이 많이 발생하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자료 : 국립축산과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