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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협회 OEM사료, 시군지부 관심 고조

생산업체 늘리며 지역적 접근성 용이
몇 곳 신규참여 확정…희망문의 쇄도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우협회 OEM사료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지난해 한우협회 OEM사료를 출시하고, 올해 1월3일 사료 출시 1주년 기념행사를 전북 완주군 고산면 주민센터에서 가졌다. 한우협회 OEM사료 사업을 처음 시작한 한우협회 완주군지부의 사료 공급량 월 1천 톤 돌파를 기념하기 위한 자리이기도 했다.
이날 협회는 올해 한우협회 OEM사료의 목표를 참여지부 20개 이상, 월 공급량 5천톤 돌파로 세웠다.
OEM사료 생산업체를 3곳으로 늘리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강화하는 등 힘을 쏟고 있는 모습이다.
현장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협회는 연초부터 전국 각 지역에서 사료관련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우협회 관계자는 “여러 지역의 시군지부로부터 사료설명회 개최를 문의하는 연락이 오고 있다. 출시 1년을 넘기면서 많은 농가들이 협회 OEM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공급업체가 늘어나면서 그 동안 높은 운송비로 사업 참여가 어려웠던 지역들도 참여가 가능해졌다”며 “현재 전남, 강원, 경북, 경기 등의 지역에서 사료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부들의 연락이 이어지고 있으며, 몇몇 지역은 신규 사업 참여가 확정적인 곳도 있다”고 말했다.
협회는 이들 지역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실시하면서 OEM사료사업 참여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하반기에는 사료급여농가의 출하우 성적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층 사업추진 강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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