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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조사료는 경쟁력…자급률 높이자 / 대동공업>대동의 기술로…활력의 농·축산업 미래 이끈다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대형 트랙터 PX1300


유압 성능 높여 트랙터 2대의 랩핑·집게작업 동시 수행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의 127 마력의 PX1300은 축산 및 대형 수도작 농가를 타깃으로 한 강력한 유압 성능으로 손쉽게 트랙터 전후방 동시 작업을 수행해 뛰어난 작업 성능을 발휘하는 대형 트랙터다.
PX1300은 기존 100마력 이상의 국산 대형 트랙터들로는 전후방 대형 작업기 동시 작업이 어려워 구매를 고려하는 대규모 수도작 및 축산 농가를 겨냥해 이 고객층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한 트랙터로 유압 승강력이 3천600kgf에 달해 랩핑기 등의 대형 작업기를 손쉽게 들 수 있다. 유압 펌프를 1개 더 추가해 유압 성능을 개선, 일반적으로 2대의 트랙터가 각각 진행하는 집게 및 랩핑 작업을 PX1300 1대만으로 전후방에 집게 및 래핑 작업기를 부착해 동시에 할 수 있어 시간 및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여기에 전후방 각각 6포트씩 총 12개의 유압 포트와 집게 작업에 필수인 3펑션 조이스틱을 채택해 다양한 작업기 사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신규로 악셀이나 부변속 레버 및 암레스트의 버튼으로 8단 자동 변속이 가능한 파워시프트 기능을 채택, 작업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트랙터 후방에 작업기를 부착하는 톱링크, 로워 링크, 수평 실린더의 성능을 개선해 안정감을 높였다. 톱링크는 트랙터 내부 및 외부에 작동 레버가 있는 유압식 톱링크를 채택해 손쉽게 작업기를 부착할 수 있다. 3점부 링크의 강성을 약 20%, 수평 실린더의 양력을 약 76% 증대해 사이드 모어 등의 대형 작업기를 부착해도 트랙터 균형을 유지해 더욱 안정적인 작업을 할 수 있다.
연료 소비율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작업 상황에 맞춰 최적의 엔진 운전을 구현하는 전자제어식 티어(TIER)4 엔진에 최소 연료 사용을 유도하는 실시간 연비 모니터링 기능인 ‘모니터(Monitor)5’를 채택했다. ‘모니터5’는 자동차√와 같이 트랙터 계기판에 실시간 연비, 평균 연비, 연료 총 사용량, 주행 속도 표시, 에코 가이드 램프가 표시되며 작업 중 트랙터 연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엔진 관리도 편하게 설계했다. 엔진룸에 개방형 연료 및 오일 쿨러를 적용해 청소가 용이하며 대용량(9인치) 에어 클리너를 신규 적용해 교환 주기가 200% 증대, 유지 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연료에 함유된 물을 분리하는 유수분리기를 투명 유수분리기로 채택해 수분 유입 확인이 용이하게 했으며 유수 분리 기능 강화해 안정적인 엔진 구동을 지원한다. 배터리 차단 위치가 있어 장기 보관 시 배터리 방전을 방지한다.
PX1300은 뛰어난 사용 편의성도 강점이다. 7인치 컬러 LCD터치스크린 모니터를 장착해 엔진, 밋션, 히치 등 트랙터 상태 체크와 조작이 가능한 인포메이션 기능과 비디오, 음악, 라디오를 재생하는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모니터로 블루투스, 핸즈프리 기능을 조작해 스마트폰과 연동, 작업 중에도 쉽게 통화할 수 있다. 모니터와 연동 된 후방 카메라로 주차와 작업을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이 밖에 조이스틱 레버에 혼(경음기) 기능을 적용해 긴급 상황 시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작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작업중 후방 확인이 용이하도록 좌10° 우 15°도 회전하는 서스펜션 의자와 위치 조정이 가능한 텔레스코픽(Telescopic) 사이드 미러를 적용했다. 여기에 전방 4개와 후방 2개의 LED작업등을 기본 장착했으며 옵션으로 후방 2개, 좌우측면 각 1개씩 최대 10개의 작업등을 사용할 수 있어 야간에도 밝게 작업할 수 있다. 자동화 기능 ‘테이크(TAKE)4’로 작업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스위치 조작만으로 PTO RPM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PTO크루즈 기능, 2가지 주 사용 작업을 저장해 스위치 한번 조작으로 작동시키는HMS 기능(작업상태 저장), 시동을 꺼도 30초간 라이트가 켜져 야간에 길을 비추는 에스코트 기능이 포함되었다.



콤바인 DSF85C 


우수한 내구성에 예취폭 넓혀 단시간 내 많은 작업 가능


DFS85C는 보리, 밀 등 다양한 작물의 수확 극대화를 실현하는 것이 강점이다.
예취부는 내구성과 작업성이 뛰어난 코일형 릴타인(Reel Tine)을 적용하고, 예취폭은 2.1m에 달할 정도로 넓어 단 시간에 많은 작물을 예취한다. 여기에 ‘예취 역회전 기능’이 채택돼 작물로 인한 예취 이송부 막힘 시 간단한 레버 조작만으로 예취부 역회전을 구동해 이를 해소, 불필요한 시간 손실을 줄였다.
탈곡부는 송진판 조정 기능이 채택돼 작업부하를 감소시키고 작물의 선별상태를 우수하게 한다. 길이 약 1,790mm, 직경 Ø620mm의 대용량 탈곡통으로 미탈립 없는 깔끔한 탈곡을 선보인다. 국산 타사 제품 대비해 약 20% 큰 1570ℓ 대용량 곡물탱크로 한 번에 많은 작물을 수확할 수 있으며 곡물 점검창으로 곡물 배출 시 소량의 잔존 곡물도 확인할 수 있어 깔끔함 배출을 할 수 있다. 곡물 탱크의 진동배출기능을 통해 곡물 탱크 안 곡물 배출구에 위치한 배출 조절판이 좌우로 빠르게 움직여 곡물을 막힘없이 빠르고 쉽게 배출할 수 있다.
운전 및 조작이 편리해 빠른 작업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55링크의 습전형 광폭(500mm) 크롤러를 채택해 직진성 및 견인력이 뛰어나며, 성능이 우수한 전후좌우 수평 제어 기능으로 어떠한 지형에서도 기체 균형을 잡아 안정적이고 빠른 예취가 가능하다. 작업환경에 맞게 예취부 높이를 설정하는 ‘예취 자동’ 기능, 주변속을 후진으로 조작하면 예취부가 자동으로 상승하는 ‘예취 후진 상승’ 기능 등이 작업 능률을 높인다.
곡물 배출 시 최초 3초간 엔진 RPM 다운으로 곡물 배출 벨트의 훼손 및 마모를 방지하며, 곡물 배출 후 언로더가 정위치에 수납되지 않고 이동 시 경보 기능이 작동해 언로더의 파손을 방지한다. 모터를 이용한 클러치 방식인 파워클러치 기능으로 탈곡 및 예취 조작도 수월하다.
제품은 전자 제어 방식으로 작업 환경에 맞춰 최적의 엔진 운전으로 실현해 저연비와 고출력이 장점인 커먼레일 티어4 엔진과 엔진 회전 자동 조정 기능인 에코 모드(Eco Mode)를 채택, 연료 낭비를 최소화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인 것도 특징이다. 에코 모드는 수확 작업의 일시 중단 시 엔진 회전을 최소 회전 상태로 낮추고 작업을 재개하면 조속기(악셀 다이얼)로 설정해 놓은 엔진 회전으로 복귀하는 기능이다. 여기에 87ℓ 대용량 연료탱크를 채택해 한번 주유로 장시간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캐빈의 소음, 진동 및 디자인, 조작성능이 우수하여 편안하게 작업 가능하다.


메크론2450 


출력 높이고 진동·소음 낮춰…강하고 빠르며 편안한 주행


‘메크론(MECHRON) 2450’은 주행감과 안전감을 대폭 개선한 다목적 운반차(UTV : Utility Terrain Vehicle)로 조향 방식이 자동차와 같아 누구나 쉽게 운전할 수 있고 적재함이 있어 화물 운반이 가능하며 각종 작업기를 부착해 작업까지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인 장비다.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 널리 상용화된 제품으로 산, 들판, 강 등 다양한 야회 환경에서 작업, 적재, 이동의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농업장비, 산업장비, 레저장비 시장으로 나뉘어 연 50만대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국내는 대동공업이 2009년 첫 제품을 출시하면서 시장을 만들고 있고 ‘메크론2450’은 2014년에 출시된 ‘메크론2230’의 후속 모델이다.
메크론 2450은 이전 모델 대비 주행 성능과 안전성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전 모델 대비 최대 출력은 22마력에서 24마력으로, 최고 속도는 40km/h에서 50km/h로, 연료탱크는 28ℓ에서 37ℓ로 높여 좀 더 강하고 빠르면서 장시간 주행할 수 있게 설계했다. 진동과 소음은 각각 0.9m/s2, 83.5Db(A)로 낮춰 운전 피로감을 줄이고, 운전자 체형에 맞도록 조절 가능한 틸팅 핸들과 인체공학적 운전석 설계로 좀 더 편안한 조작이 가능하게 했다.
다양한 야외 환경에서 사용하는 제품답게 안정감도 극대화 것도 강점이다. 2륜·4륜 구동을 구현하고 안전하면서도 편안한 험로 주행을 위해 핸들링이 뛰어나고 바닥 접지력과 충격 흡수력이 우수한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Double wishbone suspension)을 채택해 조정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파워스티어링을 채택해 부드럽고 안정적인 조향이 가능케 했고 주 브레이크 성능은 30%, 주차 브레이크 성능은 20% 높여 제동력을 극대화했다. 차동기어잠금장치(LD, Locking Differential)도 적용하여 진흙길, 웅덩이 등에 차량이 빠졌을 때도 안정적인 탈출이 가능하다.
여기에 전복 등의 예상치 못한 사고 시에도 운전자의 안전을 지켜주는 강철 프레임으로 제작된 운전자 보호 시스템(ROPS : Roll Over Protection System)의 강도를 ANS(미국규격협회), SAE(미국자동차기술학회), EEC(유럽경제공동체) 법규를 충족시킬 정도로 높여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최대 500kg의 화물적재가 가능하며 여기에 덤프 기능이 기본 채택돼 손쉽게 화물의 상하차를 할 수 있다. 작업 기능면에서는 제설용 스노우 블레이드, 방제용 분무기 등의 작업기를 연결해 작업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기체 크기가 일반 경차보다 작아 대형 제설장비의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 좁은 골목길 등에서 제설 작업에 유용하다. 관련해 ‘메크론 2450’의 기체와 적재함의 전장×전폭×전고는 각각 3,045㎜×1,590㎜×1,945㎜다. 농업용과 산업용 모델의 최고속도는 각각 30km/h, 50km/h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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