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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협의회장에 차장곤 조합장<장성축협>

전남광주축협운영협의회, 대의원 선출도
나주공판장 토요일에도 소 도축작업 촉구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광주축협운영협의회는 지난 18일 목포 녹색한우플라자 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갖고 차기 협의회장 및 중앙회 대의원을 선출했다. 
차기 협의회를 이끌어갈 협의회장에는 차장곤 장성축협 조합장<사진>이 선출됐으며, 중앙회 대의원 조합장에는 협의회장으로서 당연직인 차장곤 장성축협 조합장을 비롯 김영래 강진완도축협 조합장, 이맹종 영암축협 조합장, 박왕규 곡성축협 조합장, 박계수 여수축협 조합장, 김호상 광주축협 조합장, 정삼차 화순축협 조합장 등 7명의 조합장이 선출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농협나주축산물공판장 장희성 장장이 ‘나주공판장 현황 설명’을 통해 토요일 휴무제 도입 계획에 대해 설명하자 참석 조합장들은 “광주·전남지역은 오래전부터 한우생고기 문화가 정착돼 한우고기 소비 촉진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는데, 토요일 휴무제를 도입해 소를 도축하지 않을 경우 한우고기 소비둔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토요일에도 소·도축작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줄 것”을 촉구했다.
조합장들은 또 “외지인들도 광주·전남지역을 방문하면 한우생고기를 찾을 정도로 대중화되어가고 있다”며 “이제 한우생고기는 광주·전남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확대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농협나주축산물공판장은 토요 휴무제에 따른 휴일근무 수당 지급으로 인한 경영난이 가중됨에 따라 지난해 하반기부터 토요일 휴무제 도입을 시도했으나 지역 축산업계의 반발에 부딪혀 시행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또, 박도환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의 ‘전남도 축산정책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전종화 전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과 배윤환 전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에게 감사패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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