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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축산경제, “한우 생축거래 축협 전담센터 통해서”

코로나19 따른 가축시장 휴장 여파 최소화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가축시장 휴장이 길어지면서 일선축협이 운영하는 생축거래 전담센터를 통해 한우를 사고파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는 코로나19가 심각단계로 격상(2.23)된 이후 지역사회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전국 축협에 가축시장 휴장을 권고했다.
특히 가축시장 휴장에 따른 거래중단으로 한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선축협에 생축거래 전담센터 운영을 적극 권장했다.
이에 따라 생축거래 전담센터는 지난 20일 기준 전국 42개 축협에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가축시장 휴장 기간 동안 생축거래 전담센터에서 사고판 한우는 총 989두로 집계됐다.
농협 축산경제는 ‘생축거래 전담센터’ 이용확대를 위해 농협축산정보센터 홈페이지에 축협별 생축거래 전담센터 운영현황을 안내하고 있다.
한편 농협한우국(국장 박철진)은 과거 구제역으로 인한 가축시장 휴장 후 재개장 시 거래두수는 분산 출하됐고, 송아지 가격은 도매가격에 따라 영향을 받았던 것으로 분석됐다며 앞으로 가축시장 재개장 시에도 일각에서 우려하는 일시적인 출하물량 과잉이나 가격하락 현상은 없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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