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1 (목)

  • 흐림동두천 25.2℃
  • 흐림강릉 25.4℃
  • 서울 25.2℃
  • 대전 24.3℃
  • 대구 27.0℃
  • 울산 28.8℃
  • 광주 26.3℃
  • 부산 28.3℃
  • 흐림고창 26.5℃
  • 구름많음제주 34.5℃
  • 흐림강화 25.4℃
  • 흐림보은 24.0℃
  • 흐림금산 24.5℃
  • 흐림강진군 29.5℃
  • 흐림경주시 27.4℃
  • 흐림거제 28.2℃
기상청 제공

‘생기 돋는 낙농체험목장’

거리두기 해제로 나들이객 늘며 체험객 북적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낙농체험목장이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면활동이 제한되면서 방문객의 발길이 끊겼던 낙농체험목장은 거리두기 단계가 차츰 완화되면서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다.
낙농진흥회에 따르면 2021년 낙농진흥회 인증 체험목장을 찾은 방문객 수는 코로나가 창궐했던 2020년에 비해 27.2% 증가한 93만6천명으로 집계돼 코로나 이전 평년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일상회복과 함께 나들이객 급증에 힘입어, 낙농체험목장도 가족 중심의 방문객이 몰리면서 활기를 띄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관광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일부 규모가 큰 체험목장들의 경우엔 몇 달치 예약이 꽉 찰 정도로 문의전화가 쇄도하는 등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었다.
황병익 대표(농도원목장, 한국낙농체험목장협회장)는 “코로나19가 끝나면 야외 활동에 대한 갈증 해소를 위해 체험객이 늘어날 것이라고 믿었기에 다른 낙농가들에게도 조금만 더 버티자고 말할 수 있었다”며 “이제는 야외활동 재개와 맞물려 전국에서 낙농체험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발맞춰 낙농체험목장 본연의 역할인 낙농산업의 중요성과 긍정적 이미지 전달에 힘쓰는 한편, 생산기반이 안정되어야 체험이 가능하단 사실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포토


축종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