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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치킨로드, 체험학습•산업관광 명소됐다

지난 4월부터 HCR 투어 프로그램 운영


오감 만족 체험의 장견학 신청 폭주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하림의 견학프로그램이 전북 익산시를 대표하는 산업관광 명소가 됐다.

 

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의 사업장과 견학 프로그램이 체험학습과 산업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치킨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알려주는 체험에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견학신청이 폭주하고 있는 것.

 

지난 20202600억 원을 투입해 동물복지 시스템적용 등 최첨단 설비로 익산 도계장 및 사옥을 리모델링한 하림은 이와 함께 닭고기 도계·가공 등 치킨 생산 전 과정을 투명하게 볼 수 있도록 견학로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치킨이 생산되는 전 과정을 보고, 듣고, 만지고, 먹어보는 오감체험형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지난 4월부터 투어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하림에 따르면 신선한 닭고기의 비밀을 찾아서라는 테마의 HCR(Hairm Chicken Road, 견학 프로그램)은 입소문을 타면서 초중고생은 물론 식품을 전공하는 대학생, 치킨에 관심이 많은 주부와 가족단위의 일반 소비자는 물론 공공기관 등에서도 신청이 몰리며 올해 4월부터 10월 현재까지 5천여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의 관광명소로 떠올랐다.

최근 견학방문 신청자가 급증하면서 하림은 프로그램 시간을 조정하고, 방문객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도슨트 인력을 늘리는 등 견학수요 대응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는 것이다.

 

하림의 치킨투어는 도계 공정인 프레시 로드(Fresh Road)’와 육가공 공정인 시크릿 로드(Secret Road)’로 구성, 하림의 신선한 닭고기가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을 보여주는 프레시 포인트와 하림의 역사관, 제품관 등을 갖춘 갤러리에서는 치킨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얻는다. 이에 더해 투어창을 통해 가스 스터닝, 에어 칠링 등 하림만의 도계공정과 당일 도계한 신선한 닭고기로 만드는 육가공 공정을 견학창을 통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닭 한 마리를 부위별로 나누는 발골쇼’, 신선한 닭고기와 육가공제품을 실컷 즐길 수 있도록 한 시식키친은 견학방문객들에게 최고의 인기 코너로 자리잡았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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