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코(총괄사장 정학상)는 이번 지진 발생으로 대규모 인명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국민들을 위해 구호 물품을 전달<사진>
했다.
평소 ESG경영을 실천하며 많은 기부활동에 앞장서는 팜스코는 이번 튀르키예 피해의 조속한 복구를 위하는 마음을 담아 전국 약 20여곳 사업장에서 물품을 모아 전달했다.
정학상 총괄사장은 “대지진으로 힘들어할 형제의 나라인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